석슐랭
상수에서 술 달리면
마지막에 꼭 들리게 되는 곳.
오늘의 메뉴는 닭고기 스프였는데,
해장하기 좋은 영혼의 스프였고,
스테디셀러인 맥앤치즈는 여전히 중독적.
전 호불호 갈릴거라 생각 못했는데,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군요.
저녁식사로 가기보다는,
3차~4차로 늦게 심야식당st 로 가서
허기진 배를 다시 다독여주며
가볍게 한 잔 하고 헤어지기 좋아요.
다 Bar 자리이기에 혼자 가는 게 제일 좋고
최대 2명이 딱 좋아요.
Bar 종사자분들이나 근방 가게하시는분들이
퇴근하고 많이들 들리는 곳이고 단골이 많은 가게여서,
뭔가 대접받거나 친절(?)을 바라기보다는
조용히 혼자 즐기고,
마음에 들어서 계속 다니다보면 단골이 될 거에요.
제 글보고 기대 하고 가시기보다는
장소도 음식도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 거에요:)
《《 홍대 ~ 상수의 아름다운 밤 Road 》》
ㅡ 루디스(1차, 이태리 feat.와인)
https://polle.com/kims8292/posts/831
ㅡ 블러드앤샌드(2차, Bar)
https://polle.com/kims8292/posts/775
ㅡ 디스틸(2차,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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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페더(3차,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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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흠스홈(4차, 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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