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감자
너굴식당 🥢
오차즈케를 워낙 좋아해서
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던 너굴식당!
따뜻하고 부드러운 오차즈케 한 그릇이,
제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았답니다!
계란이 올라가는 점이 독특했어요👍
김폴짝말랑
스테이크덮밥 14,900
항정살덮밥 12,000
친절하고 청결 신경 쓰는 것 같고 보리물을 준다
무난히 잘 먹었다 단점도 있었지만
내가 10~20대 초반에 왔다면 더 맛있는 식당?
뭔가 이상한 말이지만 내 경험엔 그럼
이 동네가 다 그런 느낌이긴함~~
그것대로 싫지 않음
soru
너굴식당
연어를 주로 하는 일본 가정식집
근데 연어값 폭등으로 연어 메뉴가 너무 비싸져서 시킬 엄두가 나질 않더라고요🥹
트레이에 반찬 국 후식까지 같이 나오는거 쭈아~ 깔끔하게 맛있고 음식도 빨리 나와요! 서비스도 굿
쪼림이
성안길 오가며 한번쯤 들러보고 싶었던 캐주얼 일본 가정식 집이다. 이름도 귀엽고 마스코트도 귀여운 너구리가 눈길을 끈다. 내부는 작은 테이블이 여러 개, 우리는 단상처럼 올라간 곳에 앉았다. 다다미가 깔려 있고 작은 나무 테이블이 있었는데, 우리 둘 다 남녀 평균키 10cm 이상 크지만 테이블이 너무 높다고 느꼈다.
스테이크덮밥과 크림카레우동, 사이드로 가라아게를 주문했다. 스테이크 덮밥은 일찍이 본 일 없는 거의 타다끼 정도의 익힘이었으며 얇은 고기를 켜켜이 쌓아놨다. 거부감이 드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 여기에도 크리미한 소스가 올라가 있는데 간장 베이스의 소스가 익숙해서 좀 낯설었다. 크림카레우동은, 솔직히 너무 달았다. 비주얼은 끝내줬는데 두 번은 주문 안할 것 같은 느낌... 후식으로 제공되는 매실 푸딩이 독특하고 재밌는 식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