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gaf
팬케이크는 개인적으론 고점이 정해진 느낌의 음식이다.
고로 분위기와 서비스받을 때의 기분이 중요한데, 여기서는 맛은 기대한 만큼은 있지만, 접객이 정말 터무니없이 배려없다. 막 불친절한다까진 아니지만, 배려와 사려는 전혀 느끼지 못했다
모리
장인 정신 아우라가 뿜어져나와 지나가던 중 들러 펌킨파이와 애플파이를 시켰습니다. 향신료 향이 강해 호불호 갈릴듯한 맛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부드럽고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같이 먹은 지인은 별로라고 하더군요. 향신료 향이 한약 향처럼 느껴진다는 평도 남겼습니다.)
파이지가 바삭하기보다는 계란과 버터가 많이 들어가 부드럽게 뭉그러지는 식감입니다. 미국 할머니를 둔 적은 없지만, 미국 할머니 손맛은 이런걸까... 뭐 이런 상상도 해보면서 먹었습니다.
hoooe.e
정말 미국식 브런치의 이데아 같단 느낌
어릴때 먹어보고 싶었던 상상을 입에 넣는 기분 좋았습니다
근데 조금 비싸다 ..
호박파이도 맛있었는데 테이크아웃보다 먹고가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포장하면 생크림이 없더라구요.. 또륵
생강
여전히 손님은 많지 않고 무뚝뚝한 편이시지만 요 시그니처 수플레? 만큼은 맛있습니다…
별이
미대사관에서 일한 쉐프의 이력답게 쿠키는 단 맛이 강한데 기대만큼 달진 않았어요. 주재료의 맛이 도드라지지도 않고요. 큰 쿠키의 가격은 4,200원. 오트밀을 비롯한 세 종류의 쿠키를 팔면서 쿠키의 이름을 써두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뒤늦게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