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카
가이세키 일식당 와쇼쿠예인 셰프님은 스시코우지출신 셰프님이라 맛은 모,,🤤👍🏻 음식하나하나 정성을 엿볼수있고 깔끔한 분위기속에서 깔끔한맛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가장기억에 남는건 테마키,,🤤👍🏻 참치중뱃살등등 적절히 섞여서 김에 말아주시는데 그맛이 미쳤습니다🤤
퀄이 더 올라갔다는 소식이들리는데 조만간 한번더 방문해볼려구요🔥
최은창
우예인 쉐프의 회석요리
시로미소 스프.
핫슨.
오완. 히로즈. 생선살 연근. 가즈오 국물
복어사시미. 시라코소스.
시라코구이 얹은 밥. 폰즈소스와 앙소스
부리.
모나카. 사과젤리와 푸아그라.
안심. 훈연한 생후추와 참기름.
네기도로.
대합. 왕우럭조개. 나베요리
새우와 무늬오징어, 연근 넣은 솥밥.
도쿄 긴자의 시노하라에서 일년 연수 한 스시코우지 출신 우 쉐프.
계절감은 좋았으나 조금 더 고급 재료를 썼으면 하는 아쉬움.
메이플시럽
가이세키 디너 오마카세..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담백해서 좋았다. 재방문 의사 가득~! ㅋ
새키
* 와쇼쿠예인(和食芸仁) (가이세키 요리,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도산공원 부근)
형 아직 안 죽었다.
는 너스레고 그간 현생이 너무 바쁘기도 했고, 뽈레 앱 크래시가 정말 심해서 스크롤 조금만 내려도 바로 다운되는 현상이 지속된지라 이용하는 걸 잠시 포기했어요. 그럼에도 그 사이 리뷰할 곳은 적게 잡아도 140곳을 넘기고, 그 사이에 일본도 다녀와버렸고... 먹짱 그런 거 포기했습니다 그냥 막 적을래요.
일본 가이세키 가봤자 말도 못 알아듣고 크게 싸지도 않으니 그 돈 한국에서 쓰자는 기적의 논리로 출국 전에 들른 곳입니다.
코우지, 타이어가게 선정 맛집(미슐랭) 별2개 도쿄 긴자 히노하라에서 1년 수련한 우예인 셰프가 운영하는 가이세키 집입니다. 주말 2부 19:30 시작하는 때에 대관으로 참석했어요.
👍 이전부터 그랬지만 날이 갈수록 맑고 담백하며 재료 맛을 살리는 요리가 먹고 싶은 나. 엥 이거 그냥 할배 할매 입맛 아니냐? 무튼 이런 제 기대를 충족시켜준 곳이었어요. 괜히 여러 입맛(foodie)께서 칭찬한 게 아니더군요.
보통의 가이세키는 식전주→사키즈케(先付け 첫번째 코스요리)→전채요리→완모노(椀物 국물요리)→오츠쿠리(お造り 사시미)→조림요리→구이요리→츄자라(中皿 식사 중반 가볍게 제공되는 요리)→계절 메인 요리(와규 또는 해산물)→밥과 미소→차→디저트 순서로 진행되는데 이곳도 크게 다른 구성은 아닙니다.
해장하라고(ㅋㅋ) 주는 국물요리 스이모노 등으로 시작하여 시바즈케를 곁들인 금태구이(셰프님은 세상에서 가장 짧은 불쇼...라고), 가이세키 오리 중 가장 화려하고 당일 구성의 정체성을 담는 핫슨(팔선) 요리, 테마끼스시, 푸아그라 모나카, 새조개 참귤 제스트와 나가사키 유즈코쇼 등을 곁들인 전골투립 요리, 표고버섯 백만송이 1++ 한우 등심 구이, 솥밥(요리가 전부 기억나진 않아요) 등으로 구성된 요리는 그야말로 눈과 귀 모두 만족하는 식사 구성이었어요.
높은 일본주도와 정미도와 함께 산뜻한 맛이 특징인 토치기현 텐타카(天鷹) 양조장의 카라쿠치 토구베츠 준마이슈(辛口 特別 純米原酒), 딸기를 필두로 한 과실맛이 잘 어우러진 나가노 엔도 양조장(遠藤酒造場) De KOCK−PARASKEVOPOVLOS 준마이긴죠 미야마니시키 겐슈(デコック パラスケヴォボロス 美山錦 原酒)도 훌륭했어요.
👎 업장 운영하는 분들 고충도 매우 이해합니다만 아무리 물가 상승의 시대라도 1인 18만원이 식대로 결코 저렴한 것은 아니죠.
좌석 간격이 넓은 건 좋은데 너무 넓은지라 끝에서 끝은 거의 얘기가 안 들립니다. 하긴 누가 여기를 10석 다 대관해서 앉겠냐마는.
코우지 요리사도 지적한 건데 주방 구조상 손님을 등지고 조리하게 되는데 이게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을수도 있겠군요. 그런데 그런 거 다 따지면 뭐 먹냐! 불만 가지지 마라!
* 상호는 짐작하다시피 우예인 요리사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입니다.
* 코우지 유튭에서도 2023년 11월에 "기강 잡으러 간다"면서 저녁에 들러서는 거의 칭찬만 하고 오는 영상도 있어요.
* 놀랍게도 와쇼쿠(和食)는 2013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 무형문화유산 중 하나입니다. 위원회는 와쇼쿠를 "일본의 식재료 생산·가공·조리 및 식사와 관련된 기술·지식·관습과 전통을 모두 포함한 포괄적 일습을 토대로 형성된 사회적 실제"로 정의합니다.
* 이날 모임 주최자가 우예인 요리사의 여자친구^^ 였으므로 알게 모르게 뭔가 더 나왔을 가능성은 아예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른 분들 방문기와 구성이 약간 다를 수 있겠다는 노파심 어린 뱀발이에요.
지지지지진
교대역 초창기에 가보고 두번째로 간 와쇼쿠예인
너무 예쁘고 정갈한 음식이라 절로 기분이 좋아졌다🍁
5잔 사케 페어링을 했는데 사케알못이지만 설명 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음 😊
지난번에는 옥돔구이가 너무너무 맛았었는데 이번에는 쏘쏘였다.
👶🏻 놀랍게도 아이 의자가 있다. 룸에서 먹으면 아이를 데려와도 된다도 해서 엄청난 메리트인듯! 부모님 모시고 올 수 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