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
한사발포차 신도림
그~~ 유우명한 프렌치토스트와 곱도리탕
이게, 매운걸 아무리 못먹어도 안매운맛 말고 적당히 매운맛을 시켜야한다.
(본인 오늘 포함 세번째 옴)
지난번에 왔을때는 안매운맛을 시켰는데 먹기싫을정도로 맛이없었는데
단 두가지 안주 만으로 둘이서 소주 네병을 부셔버린 곳
평일 오픈런을 해서 창가에 앉는 행운을 가졌다(무려 첫 손님)
우동사리 추가해서 저거 둘 다 싹싹 비우고 나왔는데 2차가 필요없는..
일 하는 직원들이 피로도가 없어서 그런지(시간대가 시간대인만큼)
친절했고, 저 프렌치토스트는 그때그때 다르겠지만
유독 정말 말랑한 날이 있고, 뒷면이 바싹 타버린 날도 있고.. 컨디션이 매번 다르니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단체로도, 커플로도, 남녀불문 나이안가리고 모두가 즐기러 오던데
무난히 접하기 거부감 없는 메뉴들이라 그런가보다.
다른 지점도 맛이 보편적으로 괜찮으려나? 궁금해지는 곳.
FC서울
웨이팅 심하고 테이블간 간격 너무 좁고 시끄러움 ㅜㅜ
쌉찰떡
아놔 메인메뉴 사진 안 찍었네;
추천해요 텍스트로 드립니다,,
직전 리뷰에서 별점 주기 힘들다 해놓고 왜 줬냐고요?
그새 맘 바꼈음
금요일 저녁이었지만 건-전하게 밥만 먹고 나왔습니다
대신 호다닥 먹고 나왔음..
오픈은 저녁5시반인데 7시 넘기고 모여서 웨이팅 각오하고 갔어요
실제로 대기팀이 꽤 있었고 또 저희는 테이블 두개를 붙여야 했어서 동시에 두개 빠질 때까지 꽤 오래 기다렸습니덩
20대 초반부터 30대 인생선배님들까지 다양한 손님들이 계셨고요
당연히 엄청 시끌벅적해요 그 맛이긴 함 ㅋㅋ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테리어도 그냥 평범한 레트로감성이 아님 약간 기운 빨리는 디자인임..
순도높은 I분들은 공감하실거라 믿읍니다.
암튼 심상치 않은 레트로+시끌벅적에 I 99%인 저는 메뉴 기다리는동안 기운이 쭉쭉 빠졌습니다.. 얼음물 호록 하면서 버팀ㅋㅋ 체력 삥뜯기는 기분ㅋㅋㅋ
곱도리탕 대짜 먹었는데 맛있었음
교정기 때문에 닭고기는 갈기갈기 찢어서 먹었지만요
조리된 상태로 나와서 바로 먹을 수 있었고요
근데 이름 땜에 곱창인줄 알았는데 대창이더라고요?
대창 살면서 처음 먹어봤는데 흠..수명이 깎이는 맛..
이 맛이지 ㅋㅋ
참고로 짜계치 원래 환장하는데 저날 이미 라면을 먹어서 그랬는지 몸이 더 이상 면은 안 받아줬음.. 이것이 세월...
짜계치하니까 2019년인가에 갑자기 sns에 유행탈 때 동네 친구랑 짜계치vs짜치계로 말다툼했던거 생각나네요
친구가 자꾸 짜치계라고 박박 우기는거임;;
짜계치죠? 제발
식빵 토스트 저건 진짜 걍 도라지급 도라이임 걍 개맛있음~
이미 알고있는 달짝한 바로 그 맛을 120% 구현해낸 맛입니다
시그니쳐인듯?
여기도 테이블마다 키오스크가 있어서 식사 메뉴는 물론 물티슈나 앞치마, 가위같은 부분까지 원격으로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호기롭게 여기요~~! 했다가 씹히고 머쓱..; 하지 않아도 됨
화장실도 매장 내부에 있고 남자 화장실 기준 청결한 편에 핸드워시도 낭낭하게 잘 나왔음 아주 굿~
푸도
누나.. 이집 줄서서 먹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