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규
가격은 좀 있지만 한번쯤 가볼만핰 곳이라고 봅니다.
LAMBDA
다양한 중국 백주를 마셔볼 수 있는 고량주관. 식사를 하고 방문한지라 냉채만 주문하고 두 가지 다른 고량주 테이스팅 코스를 주문해봤다. 중국술에 대한 거리감 또는 편견이 있다면 이를 타파하기에 좋은 곳으로서 추천할 만하다.
capriccio
저녁에 고량주 마시러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점심에 방문했다. 점심엔 마파두부와 탕수육을 판매하고 있고, 주중 점심에만 하다가 요즘엔 주말에도 판매함. 토마토계란탕도 좋고, 진한 마파두부가 맛없진 않은데 이런 한상차림이 16천원이면 점심식사로 경쟁력이 있나 싶었던. 과하게 얼얼한 느낌은 아니고 밥이랑 비벼 먹을 때 같이 나오는 오이피클도 좋은데 전반적으로 좀 아쉬운 느낌이다.
Romy
음식도 맛있고 고량주 잔술 코스도 좋음. 바에 앉으니 매니저님이 이런 저런 고량주와 주류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알려주셔서 지인짜 좋음. 4잔 코스였는데 매니저님이 서비스도 주시고, 나올 때쯤엔 기분 좋게 취함!
신시아
생일을 맞아 찾아갔던 곳. 처음에 위치가 헷갈려서 1분 방황했다. 경찰서 바로 옆에 있는 곳 맞아요. 고량주라고는 연태고량주나 공부가주... 같은 양꼬치집 가면 있는 것들 밖에 모르던 나에게 새로운 맛을 알려주셨다. 설명도 재밌고, 분위기도 좋았다. 재방문 의사 매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