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무화과
#새벽1시까지영업
#광장시장에스며든힙함
#불편해서낭만적이라고스스로를위로
01시까지 영업하는게 산기해서
청계천 밤산책하며
찾아갔습니다.
광장시장과 청계천 사이
작고 덥고 불편한 작은 바였습니다.
어니언 프린트 박스테이프로
뚤뚤 감은 플라스틱 의자에
매우 오픈되어 냉방이 안되는 구조,
입장도 쉽지 않은 좌석 간격까지
쉽지 않은 곳이었어요.
이런 환경이라면
이 음료 가격이 맞나
갸우뚱하게 되는 칵테일 가격이었습니다.
결국 커피로!
아이스헤이즐넛라떼였는데
많이 인위적이지 않은 헤이즐넛
향과 맛이었습니다.
우유에 묻히지 않는 무난한 원두맛이었지만
특별한 인상은 못받았어요.
바리스타분은 친절했어요.
그러나 커피맛 외에도
공간으로서의 매력도 별로여서
저는 재방문은 안할것 같아요.
새키
힙한 요소 다 모아놨고 그럼에도 음료 메뉴도 괜찮은데, 이 여름에 뜨거운 것에나 어울릴 중배전 마카다미아 흑설탕 초콜렛 계통맛 의 blend만 판다는 것은 조금... 날 더우니 상당수가 차갑게 마실 걸 생각한다면 다른 종류를 써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당뉴
여전히 맛있는 냉녹차~ 힙한 분위기 그대로네요 ㅎㅎ
조세미
[어니언]
이것저것 사서 청계천에서 먹었습니다 ㅎㅎ
청계천에서 제일 가까운 카페라 어니언에서 또 커피를 샀는데 제 입엔 좀 연하고 개인적으로 이 지점의 컨셉에 그리 동의하지 못해서 ㅋㅋㅋ 늘 평가가 박합니당 😮😬
별이
주말의 인파를 뚫고 도착해보니 분위기 좋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시지만 커피가 맛있진 않아요. 네네, 어니언은 커피전문점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