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우유가 들어가는 3,500 원 카페라떼
요즘 신상카페들의 5,500-6천 원 라떼 흐름과 다르다
‘동네’ ‘개인’ ‘카페’라는 핸디캡을 가졌다
씨메co-05 머신에 카이마노 그라인더 조합
델타탬퍼도 쓰는 것 같다
가격 저항감이 적으니 작은 공간도 cozy하게 느껴진다
미국 캠트레이에 받쳐 테이블까지 서빙된다
280ml 러브라믹스 튤립 잔을 쓴다는 사실이 놀랍다
홍콩 러브라믹스가 한 때 라떼아트대회 공식 잔이었는데 오너가 서슴 없이 목이 긴 잔에 결하트를 푸어링 해서 나온다
첫 한 두모금은 임팩트가 없었다
탄내나 쓴맛은 1도 없고, 좋은 단맛과 다크초콜릿의 쌉쌀함이 안정적이다
액톤스피커의 음압과 쿠셔닝이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불편하지 않다
온도가 식고 고형분이 많은 아래로 내려가도 변함 없다
일부러 갈 정도는 아니라도 동네에 있다면 여기말고 다른 곳을 찾을 이유도 없다
에스
조용한 곳에 위치해 조용하 뭔가를 할 수있지만 어린이집이 바로 옆이라 하원시간에는 조금 어수선함-
커피맛도 보통이었음.
주인분은 정말 친절하심.
하자만 굳이 찾아올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