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이 명확하고 커피가 맛있어
공간이 특이함 종교카페인줄 알았는데 아님
치즈바스크는 음 그래도 맛없진 않음
화장실 남녀공용 깨끗함*
대화 보다는 사색이 어울리는 카페
석슐랭
예식장 아님, 교회 아님, 안식처임
공간이 주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흑과 백으로 아름답게 채워진 공간으로
단순히 컨셉이 아닌,
가게의 철학과 사장님의 취향이 깊게 담긴 곳.
종교적 컨셉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고,
방문한 이들로 하여금 안식처를 제공하고 싶었으리라.
주문한 Tea도 좋았고,
신기하게도 음료와 함께 편지를 주는데
편지 내용이 울림이 있었어요.
최근에는 양쪽 끝에 있던 검은 벽을
복도쪽으로 이전하고,
창문은 훤해져서 분위기가 좀 더 밝아졌다고 해요.
참고로 전 크리스천은 아니랍니다:)
기묘한와사비
창문을 막고 있던 판을 떼어내고 전시도 하셔서 분위기가 좀 밝아졌어요! 그래도 음향은 여전하셔서 좋았습니다 바질 샌드위치가 중독적이에요
기묘한와사비
십자가와 성경 등 컨셉이 굉장히 확고한 공간. (그래서인지 종교공간이 아니라고 명시해두셨더라고요). 잔잔한 음악이 크게 깔리는 편이고 조용히 할일하는 분위기. 테이블은 4~6인석이 있어요
빈속이라 호박스프를 시켜봤는데 맛있어요(하지만 양을 생각하면 저렴하지는 않은•••) 차나 와인도 있어요 브람에느와르는 원샷을 권장하시더라구요 달달해요 둘이 맛이 섞이지 않도록 탄산수를 같이 주셨어요 친절하세요! 또 갈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