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kim_v
공릉동 철길카페 네번째.
돌아다니면서 늘 만석이던, 공릉동 라인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축에 속하는 업장이라고 생각한다. 오픈 시간에 준하는 아침이라 사람없는 가게에서 커피를 시켜 나왔다.
필터커피가.. 과테말라가 이런 맛이 아니었다.
원두 시향까지만 해도 나름 명확하던 노트가 커피로 마시니 증발되어 버린. 6천원이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임을 생각해도 이건..
함께 주문한 아메리카노는 필터커피 다음에 마셔서인지 밍밍하게까지 느껴졌다.
[✔️ 총평]
- 공릉동에 카페가 이렇게 많은데..
콩봄
다양한 원두로 커피 내려드립니다
적당히 조용하고 커피 한 잔에 책 읽기 좋아보이는 동네 카페 느낌
인테리어는 따뜻한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따뜻하진 않았음 ㅠ
곽태철
쿠키 맛집 철길카페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며놓으셔서 연말 감성 최고예요
레드벨벳크림치즈 황치즈 쿠키 완전 찐하고 맛있었어요
임슐랭
어빌리티 커피 마셨는데
첨에 위스키 맛처럼 났다고 생각했는데 커스터드 크림이었나보다
매우 달달한 맛
평일 오후라 조용한 편이었으나 재방문할 만큼 매력적이진 않았다
눈하츠
필터커피와 플랫화이트, 쿠키를 하나 먹었어요. 커피는 무난했는데, 쿠키가 너무 말라서인지 자르면 부서지고 집으면 가루가 날리는 상태여서 아쉬웠어요. 가져다 주시기 전에 데우시면서 쿠키에 있던 수분이 날아가서 그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