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a
이 동네 인스타용 인기 카페 겸 책방이라는데 완전 시장통. 조카와 가면 선물 털리기 딱 좋다. 에스프레소 콘파냐 6000원대 가격인데 맛은 많이 아쉬웠다.
빵딘
대형카페 공간도 넓구 디자인도 모던하고 이쁜곳이요. 서점이랑 협업하는것 같아요.
빵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자주갈 것 같아요. 다만 커피는좀.. 아쉽네요. 그래도 공간이 좋아요!
그 상가건물 주차장이 찾기 어려워요
수작찡
카페가 왜케... 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그니처 커피 마셨는데 럼향이 많이 나서 아주 좋았음!
베이글도 쫄깃해서 좋았는데 셀프로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데워야해서 당황했음... 작은 오븐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만종스
25.10.07
자카파 밀크 (₩8,000)
아메리카노 (₩5,400)
+ 사이즈 업 (₩500)
버터 라우겐 베이글 (₩6,200)
아몬드 크루아상 (₩4,800)
자카파 밀크 - 설명서가 따로 나온다 시럽맛을 먼저 느끼고 우유를 약간씩 첨가해서 먹으라길래 그대로 해봄 처음에 시럽맛만 보면 술맛이 제법 강한데 우유를 넣으면 적당히 부드러워진다 예전에 스타벅스에서 시즌음료로 나왔던 음료랑 비슷한 것 같은데 이름은 기억 안남.. 요 음료 전용 받침까지 있는 걸 보면 시그니쳐라고 신경을 많이 쓴 음료같다
아메리카노 - 약간의 쌉쌀함과 산미가 느껴진다 맛있는 커피! 큰 기대 안했는데 제법 맛있었다 한국인 취향하고는 약간 다르지만 산미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맘에 들어할 것 같음
라우겐 베이글 - 베이글 자체가 아주 쫀쫀하다 안에 버터가 큼직큼직하게 들어가있는데 의외로 느끼하지않고 담백하다 앙버터같은 걸 그렇게 좋아하지않는데도 꽤 만족스럽게 먹음 담백한 버터와 쫄깃한 베이글 위에 살짝 얹어진 소금까지 조화가 아주 좋았다 근데 1/4정도만 먹는 게 가장 적당한 느낌
아몬드 크로아상 - 겉에 소보로처럼 코팅되어있지않은 부분은 빠작빠작한 러스크같고, 코팅된 부분은 달콤하면서 부드럽게 씹힌다 크로아상같은 느낌은 좀 덜하지만 달콤고소한 게 그냥 맛있음 베이글에 있던 버터를 약간 잘라내서 크로아상에 얹어먹었는데 오 꽤 잘어울린다 아주 만족
추석 다음날 갔는데 역시나 사람이 많았다 그래도 매장 자체가 워낙 커서 그런가 자리가 한두자리씩은 남아있어서 자리를 못잡아 고생하지는 않음 주차도 네시간까지 지원되고 음료도 빵도 다 맛있는 편이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추천!
미쓰순대[미순이]
다산 현대 아울렛 근처
700평 대형 카페
1층엔 좌석이 많고
지하에는 좌석+서적으로 되어있어서
주말엔 사람이 바글바글
베이커리류도 의외로 맛있고 종류가 다양하다
커피도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