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복
국물이 진해요! 닭이 엄청 부드럽고 다른 라멘집보다 훨씬 현지 라멘 느낌이에요:) 다만 좁은 공간에서 육수를 끓이셔서 그런지 바닥이랑 테이블이 조금 찐득거려요..!
구아바
다섯번 시도 끝에 드디어 방문.
힙한 분위기에 자리는 오직 6자리.
카라이(매운) 뭔가를 시켰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었음.
맛도 맛인데 면의 툭 툭 끊어지는 식감이 덜익힌 맛짬뽕면 씹는 느낌이었음.
인스타맛집이었던걸까... 아쉬워서 기본 소유나 시오라멘 재도전 해보고 다시 후기 남김.
레드빈
가솔린앤사쿠라스
창원 상남시장 안에 위치한 라멘집, 찾아가기 쉽지 않지만 인스타에 영상으로 찾아가는 길이 있네요.
이날은 이에케같은거로 주문랬고 반숙계란 하나 추가한 라멘입니자. 매장 인테리어 독특하네요.
라멘 스프 엄청 묵직하고 개인적으로 개성 넘치고 맛있었어요.
라멘 먹고 난 뒤에도 속도 깔끔라고 입도 텁텁하지 않고 사장님 정성이 느껴지네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me3
돈코츠 진한 소유라멘
아마 만원이었나 그랬던거같음
금액대가 조금 있는 것 같은데 아무렴 어떻습니까
걸쭉하고 끈적한 돼지육수국물을 원하신다면 주저않고 여길 추천해줄겁니다
면도 잘 퍼지지 않고 전체적으로 맛이 괜찮습니다
짜고 느끼한 느낌은 있으나 이 부분은 주방에 이야기하면 간 안된 육수를 더 주거나 매콤한 양념을 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조절할수있게 해줍니다
못먹는재료 미리 말해주시면 빼주는점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가게 분위기가 정말 독특합니다
전 처음왔을때 진짜 당황했는데 요새는 이래야 가솔린앤 사쿠라스지 하고 먹어요
날아라개고기
처음 가시는 분은 가게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첫 번째 사진이 시장 1층의 배치도, 두 번째 사진이 101호 부근의 사진, 세 번째 사진이 가게 앞쪽입니다.
다찌 6석이 전부인 작은 가게입니다. 어째서인지 처음 왔으면 시오를 주문할 것을 권하고 있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네 번째 사진이지요. 먹어보니 정통 시오는 아니고 돈코츠에 소금맛을 첨가한 정도입니다. 라면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약하게 만든 돈코츠같지만 소금맛도 나고 국물이 밍밍하지도 않습니다. 토핑 구성도 독특하고 무엇보다 면이 구불구불하고 씹히는 맛이 있어서 인상적입니다. 맛은 있고요, 가격은 만 원입니다.
가게에 비해 손님이 많아서 쫓기는 느낌이 좀 있네요. 가게의 잘못은 아니지만, 느긋하게 술을 마시고 있기는 어려운 분위기가 됩니다. 많이 드시는 분들은 살짝 부족할 것 같기도 한데 추가 토핑과 사이드가 다양합니다. 역시 먹다가 추가하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