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riccio
일본식 돈카츠집. 예쁜 오얏꽃 접시에 담아 인당 쟁반하나에 잘 담겨나오는데 찍어먹는 소스 구성도 좋고, 야채나 밥 양도 충분히 준다. 이집은 등심보다는 안심이 더 취향인데 고기 사이즈나 구움상태가 편차가 있을 때가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무난하다. 광화문에서 가장 맛있는 돈카츠 집이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테이블도 넓고, 점심피크 시간 지나면 한산하다. 저녁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식사하기 좋다.
Flowing with time
15000원, 일단 비쥬얼적으로는 여러 소스도 있고 그렇습니다만, 돈카츠의 기본이라면 튀김 아닐까요? 이 튀김이 너무 눅눅합니다. 특히 아랫부분이 눅눅해요.
capriccio
점심엔 줄이 정말 길고 턴도 느린편이지만 저녁은 그래도 여유가 좀 있다. 돈카츠 자체만 보면 이 근처에서는 모루카츠나 일월카츠가 더 취향인데 여름 맞이 냉모밀 세트도 있고, 가라아게나 잔술(온.냉주)도 판매해서 조금 더 구성이 다양한게 장점이다. 자리도 넓은 편이고, 서비스도 깔끔해서 간단히 이야기 나누며 식사하기도 괜찮다.
외식커🥄
이렇게라도 냉모밀을...
근처에서 적당히 일식돈까스 먹기 괜찮은 집이지만 주변에 비슷한 집이 없어서인지 과하게 웨이팅하게 되는 집이기도 합니다 🥲
그래도 열두시반만 돼도 꽤 웨이팅이 풀리니 늦은 점심으로는 추천해요~
자루우동도 맛있었어요!
갠적으로 등심보단 안심 (최근에 먹은 등심이 좀 별로였던거 가터요,,)
바네
2024.06 기준 안심카츠 16,000원. 요즘 워낙 돈까스 잘 하는 집이 많아 다소 가격대가 있지 않나 싶지만, 그래도 근처에서 일한다면 가볼만 할 것 같다. 굳이 찾아갈 건 아니고. 점심시간 조금 피해서 가면 금방 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