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사또분식
리나
무난한 조미료맛,,,
근데 화장실 재래식+손 씻는 곳 없음에 겁나 당황하구.. 손은 다들 어디서 씻는건지 ㅠㅠㅠㅠ..
손소독제랑 물티슈 갖고 다니기에 망정이지 위생상태 고려하면 좀 거부할듯 합니다
알로하
노동 후 먹는 꿀같은 음식,
늦은 시간이라 해비한 것보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분식이 생각났다.
초등학생일 때 부터 먹던 분식집,
그땐 할머니가 하셨고, 부모님께서 항상 포장을 해오셨다.
멸치 육수가 진하고 맛있다.
김치도 너무 시원라고 맛있다.
비빔우동은 초장맛이 나는 따뜻한 면이지만,
요건 종각집이 더 맛있었다.
감밥도 당연 두말할 필요 없이
기본에 충실한 맛이다.
야식으로 좋은 곳!!강추!!
사장님 엄청 친절하심:)
대구 촌놈
여기 사또분식은 동삼동 백설대학과는 또 다른 분식 별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비빔김밥은 기존 김밥을 풀어서 당면을 넣어서 비벼먹으면 맛있다.
어릴적 동네서 먹던 그런 우동과 김밥 맛..
기본에 출실한 맛들 그리고 가성비 좋은 저렴한 가격도 또 오고 싶게 만든다. 추억까지 챙길 수 있는 그런 곳이다.
권오찬
* 한줄평 : 비빔김밥을 아십니까??
아마 대부분 뭐지? 라는 반응을 보일 듯..
나조차도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방문한 것이니..
부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 중 하나가 비빔당면인데, 비빔김밥은 아마도 그의 호환버전인 듯..
김밥을 살짝 풀어헤쳐 쌓은 다음 김가루와 양념장을 토핑해서 비벼먹도록 고안한 음식인데, 나름 별미다.
만약 이 식당이 자리한 곳이 번화가의 주요 상권이였다면 감흥이 덜 했을텐데 영도 남항시장 골목에 자리잡고 있으니 나름 정취가 느껴진다.
비빔당면은 예상했던 그 맛인데, 양념간장의 짭쪼름함과 멸치 육수 국물이 어우러져 기대치를 훨씬 웃돈다!
나야 이방인이 서울에서 접하지 못한 음식 먹어본다고 방문해서 생소한 비빔당면과 비빔김밥을 주문한 것이고..
부산 사투리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 우동이나 국수를 드신다! 여기 육수 정말 끝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