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트리체
뭐랄까 .. 일단 이탈리아는 아니에요.
한국 재료의 파스타는 많이 먹어봤지만
여기 파스타는 한국의 맛이 꽤 직관적이네요.
밸런스가 아쉽지만 당곡사거리에는 괜찮은 곳이 없는 것 같아서
김준민
뇨끼를 받으면 일단 균일하지 않은 모양이 눈에 띕니다. 한국은 이런 부정형의 탄수화물을 익혀먹는걸 부르는 명칭이 따로 있는걸로 아는데 여긴 이탈리안이니까 뇨끼라고 부르는 모양이죠. 어쨌든 맛있습니다. 생굴을 처음 먹은 사람이 현대에 태어났으면 음식점에서 그녹취 한 접시도 주문할 수 있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을 하며 먹었더니 한접시 뚝딱이네요.
요리 종류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어쨌든 뇨끼도 있고, 비프부르기뇽, 아란치니, 찹스테이크, 그냥스테이크, 치미추리 통베이컨 등 와인집이면 좋을 것 같은 메뉴들이 있는데, 의외로 와인을 안 파시고 콜키지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당당
완전 퓨전퓨전 음식
한식과 양식의 조화
독특한 경험을 한 거 같아 좋았어요
디저트까지 챙겨주시는 센스
보라
퓨전한식에 큰 기대가 없는 편인데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음! 항정살 리볼라타와 감자채전을 먹었는데 둘 다 만족. 특히 리볼라타 정말 도소하고 녹진하고 속이 편안했다. (파스타가 주력이라는데 아무도 파스타를 안시켜서 모르겠음)
에피타이저와 디저트까지 나오고 가게 분위기도 귀엽고 데이트하기 넘 좋은 곳🥰
mwrng
항상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두잇 이라는 배달 어플에 생겼길래 시켜 먹어 봤어요.. 배달해서 먹으니 편리하고 좋네요. 명이나물 알리오 올리오, 전복 보리리조또 같은 걸 시켰는데 두 메뉴 다 정말 맛있었고 포장도 깔끔했습니다 다음에는 식당 방문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