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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가서 두부튀김,생선구이2개시켰는데
간장하나나오길래 하나만더달라했더니
원래하나나오는거에요 라고하고 주방가서
굳이더달라그러나 이렇게혼잣말하길래
왜그렇게말하시냐고하니 아아니에요 이러네요.
진상부린것도없고 간장하나더달라고한게
민폐짓인가요? 점심에 직원들데리고 몇번갔었는데
어이가없네요 ; 맛을떠나서 불친절에 음식나오기도전에 결제하고나왔네요.
먹고파
주변 식당들 웨이팅이 넘 길어서
웨이팅 없길래 들어간 윤슬
삼촌 오마카세로 주문했고 맛 자체는 평균 이상이었다 가게 분위기는 일반 술집 같지만
음식 맛은 깔끔했다
무난무난하게 괜찮아서 웨이팅에 지칠 때
방문하기 좋은 곳
곰문곰문
데자뷰가 느껴진다.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대관으로 인해 자리가 없어 길을 걷다 보니 이곳에 당도했다.
오늘의 메뉴는 삼치구이정식.
이전에 왔을 때 몰카처럼 나만 빼고 모두가 생선 구이만 시키는 것을 보고 궁금하여 시켜봤다.
주문 직후 아저씨가 열심히 삼치를 구워주신다.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
나온 정식의 비주얼은 나쁘지 않다. 기대를 갖고 살짝 찢어 먹은 삼치의 맛은... 평범하다.
아... 뭐지? 왜 이것까지 저번과 동일하지??
아무래도 생선 구이를 찾는 손님이 많은 것은 이 근방에 괜찮은 생선구이집이 없어서 그런 걸로...
곰문곰문
여름 휴가 진짜 싫어...😡
오늘도 플랜 A가 내일까지 여름 휴가로 휴무라 사전에 휴무가 아닌 것을 확인한 플랜 B로 향했으나 대관으로 인해 12:30부터 식사가 가능하단다.
어이 없음을 꾹 참고 뜨거운 태양 빛을 맞으며 뚜벅뚜벅 걷다 보니 이곳이 나왔다.
누가 봐도 저녁 장사만 하는 가게인데, 매출 때문에 점심을 하는 것 같은 구성. 큰 기대는 없지만 뙤약볕을 뚫고 더 걸을 자신이 없어 그냥 들어왔다.
이런 구성에서 돈까스류는 너무 터무니없는 것이 나오는 것을 왕왕 봐와서 고등어구이와 소바 중 고민을 하다 소바 정식을 주문했다.
음식이 나오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손님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더니 어느새 만석. '알고 보니 엄청난 맛집인 건가?' 하는 기대감이 솟는다. 근데 나를 제외한 모든 손님이 고등어구이만 시킨다. 아...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기다리던 음식이 나왔다. 근데 비주얼이 생각보다 더 괜찮다. 먼저 다른 테이블에 나온 고등어구이도 괜찮게 보이더니, 진짜 맛집인가 싶다.
그렇게 먹은 소바는... 생김새만 그럴듯한 평범한 맛이다. 그래도 만 원에 이 구성이면 선방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고등어구이를 먹으러 한 번 더 와야겠다.
닭볶은
대방어회도 좋았지만 해장라면이 진짜 끝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