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짱
상암동 코테슬로
호주식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 아이덴티티커피랩의 원두를 쓰는데 영수증 리뷰 쓰면 아이덴티티커피랩 드립백도 주시네요. 오랜만에 라떼를 마셨는데 폼도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잘 살아 있습니다. 시그니처 디저트인 바나나브레드는 내주시기 전에 오븐에 한 번 더 데워서 내주시던데 그래서 아이스크림과의 궁합이 무척 좋고 바나나 향도 인공적이지 않으면서 풍성하게 나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필수로 추가하셔야 할 듯.
도리오치
호주식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동네 카페
바나나 브레드에 딸기우유 크림과 신선한 과일을 올린 케이크도 맛나다! 바나나브레드에 아이스크림 추가 가능하던데요 매우 궁금합니다
제인
바나나브레드가 따뜻하고 촉촉하네요. 커피는 무난한 정도! 아무래도 호주식 카페에서는 카푸치노를 마셨어야겠지만요🥲 가게가 아주 좁진 않은데, 테이블 간격이 좁아 아주 쾌적하지는 않았습니다. 주말이긴 해도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인기카페였어요!
capriccio
상암동의 카페. 카페 이름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코테슬로는 호주 서부 도시에 있는 바닷가 이름이라고 한다. 따뜻하고 편안했던 추억이 있는 곳인지 그 느낌을 담아 지은 이름이라고. 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함께 판매한다. 간단하게 커피 한잔 하려고 들어갔는데 필터커피가 예상외로 좋았어서 기억에 남았던. 에티오피아 사무엘 데겔로 워시드로 주문했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티 같이 은은한 느낌의 커피였다. 조금 밋밋할수도 있는 커피라고 생각했는데 부드러운 단맛과 산미가 잘 느껴져서 좋았다. 플로럴한 아로마를 시작으로 고구마와 같은 단맛과 부드러운 산미, 마시고 난 후에도 향긋한 느낌이 남아서 좋았던. 오베리에이드도 갓 짜낸 오렌지의 상큼함과 딸기캔디 같은 맛과 달콤함에 일행의 평이 좋았던 가게.
앨
상암 코테슬로
몰랐는데 호주식 커피와 디저트를 파는 곳이라고. 꾸덕한 너티라떼를 선호하는 나에게는 조금 묽었던 땅콩라떼. 따끈한 바나나브레드를 추천. 아이스크림 추가하면 천상의
맛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