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프로알콜러
간단히 맥주 마시러 갔는데 중구난방의 선곡, 너무 어두움(청결및위생의심이슈), 터무니 없는 퀄리티와 가격의 안주... 다시는 안 가...
스라
토요일 밤 어딜가나 사람많은 용산에서 2차하러..
웨이팅이 있었는데 바로 전화가와서 거의 안기다림
맥주 맛있고 분위기도 괜찮고 한데
보통 2-3 차로 올 곳인데 안주 구성과 가격이 🤔
안주 필수주문인데 메뉴 구성이 죄다 두개 붙어있고 (황태와 오징어 이런식으로) 가격도 2만원대. 맥주값도 싸지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가성비좋은 2-3차 술집은 아닌듯. 맛있으면 모르겠으나 맛있지도 않았음 맥주는 맛있었음!
단단
용산 이 동네 못가겠다 사람 너무 많다. 웨이팅 제일 적은 곳으로 왔고 맥주는 맛있었다
쫀탱
치즈볼 감자튀김+생맥주 2잔 36,800원 용리단길에서 핫한 카페들이 다 만석이라 갈 곳을 헤매다가 생맥주 기가 막힌 집이라는 간판을 보고 급 생맥이 땡겨서 들어간 집 제가 간 날은 날씨가 너어무 좋아서 테라스 자리에 앉아 시원한 생맥주 한잔 하니까 힐링되더라구요 다른 맥주집들에 비해 가격이 좀 센데 치즈볼이랑 감자튀김은 그냥 무난한 냉동식품 느낌 생맥은 기가 막힐 정도는 아니지만 괜찮은 편이었어요 일단 야외에서 마시는 것 자체로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안주가 어떻든 술이 어떻든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작약
신용산쪽 돌아다니는데 저녁에 예약없이 가니 정말 다 웨이팅이더라고요. 그래서 돌고 돌다가 웨이팅 적은데에 이름을 올려놓고 방문하게 되었던 ‘브라보’ 입니다. (영수증에 찍힌 상호명은 생맥주기가막힌집 ?? 이었은데 어떤게 진짜 영업장이름인지 모르겠어요) 1층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2층까지 있고, 옛날 가정집을 리모델링한 듯 내부가 좁고 칸칸이 되어 있었어요. 1층은 테이블 간격 정말 나빴는데... 2층은 그래도 한가했어요.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앉았던 자리가 테라스? 여서.. 좀 여유로웠습니다. 메뉴는 뭐 많지 않았는데 다들 많이 먹는 ‘옛날 통닭과 마약치즈뚝배기’ 에 흑맥주 2잔 세트로 시켰어요. (43,600원). 하이네켄이나 수제 생맥주 2잔으로 하면 38,800원이었는데 이또한 비싸다 싶었거든요. 정말 분위기값이다 생각 들었습니다. 기네스 말고 하이네켄생주 (7,900원) 하나 더 시켰는데요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아무래도 사람이 많다보니 회전율이 높아서? 신선한 듯 느껴졌어요. 재방문? 의사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