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
일단 이 점수는 고터 파미에스테이션임을 고려해주시고… 고터에서 너무 안쪽 아닌 루트에서 밥을 적당한 분위기에서 후딱 먹어야 한다면 좋은 선택지 입니다.
하우스오브 신세계는 너무 복잡하고, 경부선은 분위기가 좀 전체적으로…
매장이 생각보다 예쁜데..! 생각보다 캐주얼합니다. 혼밥도 편하고, 약간 격식 있는 모임도 하신다는 말도 이해는 가는. 저도 엄마와 밥 먹을 때 오면 딱이겠다 싶더라고요. 아무래도 이쪽 거주민에겐 가족과 나오는 상권이긴 합니다.
분위기 대비 가성비가 나쁘지 않고, 무난했어요. 외국산 시키셔도 되고, 버섯 종류가 좋아 야채 추가 쪽이 좋았습니다.
@honig 님의 가게 설명이 정말이지 완벽하다고 생각했습니다. https://polle.com/honig/posts/2386 저도 나름 신경 써서 골라야 하는 자리여서 결과적으로 참 잘 골랐다 싶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려요 🙏
유네
-주말에 갔었는데 웨이팅 없이 들어감
-구름스키야키 먹었는데 신기했음
-분위기도 좋음 어르신들 모임하기 딱
-혼밥 먹기도 괜춘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무난했다
-웨이팅 서서 먹을 맛은 아님
나윤
아주 맛있어요. 저는 관동 샤브샤브가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구름 샤브샤브는 조금 달았어요. 사진에 속에 있는 솜사탕이 구름 샤브 샤브에요. 여기 인테리어도 아주 고급지네요. 여기 제가 먹은 음식중에 탑 10 이에요.
👁👅👁
고속터미널에서 샤브샤브가 먹고 싶을 때
모던샤브하우스는 너무 비싸고
채선당 샤브보트는 너무 빈약하고
그래서 딱 중간 정도인 일상정원으로 갑니다…
대창전골도 있길래 시켰는데 두부가 아주 맛있네요
육수가 전반적으로 좀 짜요 덜 짰으면 좋겠는디…
육회는 좀 달고 짜서 아쉬웠어요 새싹채소랑도 걍 그렇구..
친절하심! 빠르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엘리언니
파미에스트릿에 몬가..엄청 정제된 인테리어의 무언가가 생겼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스키야키 파는곳이었고..(!) 두번정도 지나치고 세번째 즈음에 직접 가보게되었다. 관동식, 관서식 스키야키와 단품메뉴들도 몇가지 파는데 좀처럼 다른곳에서 안파는 카키후라이가 있길래 주문! 스키야키는 미소 베이스의 관서식도 궁금은 했는데 익숙한 간장베이스로. 구름 스키야키 라길래 메뉴 사진에 연출인줄 알았더니 진짜 솜사탕이 나왔다 😂 간장을 부으면 스르륵 사라지지만 나름 재밌는 연출이었고요 맛은 익히 아는 그맛. 고기 종류를 바꾸거나 해산물 등을 추가하면 가격은 더 높아지는데 그냥 기본구성 (고기+야채+면) 만으로도 풍성하게 먹기 좋았다. 아. 그리고 카키후라이 양도 넉넉하고 맛있었다. 굴튀김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