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보스gee
고기양이 많아서 너무너무 좋았음
다른데는 햄스터 똥만큼 주는데 여긴 큼직큼직 하게 줌
맛있음 살치살은( 사진에 없지만 ) 정말 부드럽고 맛있음
명란버터 파스타도 적당히 짭쪼롭하고 맛있음 :)
모두가 만족했던 식사 :)
쩐
양이 넉넉하고 파스타종류가 다양해요!
맛은 무난무난이라 크게 실패할일은 없을꺼같고,
주차장도 잘 되어있어 차량가져가도 걱정없습니다!ㅎ
점심때보니 커피만 드시는분들도 계셨어요!
부모님 모시고가도 인테리어가 예쁘고 층고가 넓어
좋아하실것같아요~~
표독한 상남자 “이성복”
[이니야] “4.0점”
일산역 근처에 위치한 파스타 전문점 이니야 방문. 전에 버거킹이 있던 위치였다는데, 파스타 전문점으로 바뀌면서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면서도 묘하게 친근한.. 그런 느낌이었음.
화이트라구 파스타, 새우오일 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 주문.
식전빵으로는 따뜻하게 데운 모닝빵과 망고버터가 나왔다. 아웃백에 안간지 오래돼어 그 특유의 부쉬맨 브레드와 버터의 맛이 잊혔었는데 이 버터를 먹으니 바로 다시 떠오르는, 평범하면서도 정겨운 맛이었다. 망고 향이 아주 강하게 느껴졌는데 조금 취향을 탈 수도 있겠다 싶었음.
화이트라구파스타는 불고기 크림파스타를 먹는 듯한 한국적인 맛이 느껴졌음. 원래 화이트라구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재료를 생각하면 비슷하게 느껴질만 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별로라는 뜻은 아니고, 생각보다 입에 착착감겨 맛있게 잘 먹었다.
새우오일파스타는 이름을 새우비스큐파스타로 바꿔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음. 해당 파스타가 오일파스타가 아닌건 아니였지만 비스큐의 특색이 훨씬 강했고, 비스큐 육수를 사용하지 않는 새우오일파스타도 많기 때문. 또 이 가게의 유일한 오일파스타라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맛은 새우 껍질을 오래 우려만든 비스큐의 맛과 올리브오일의 알싸함 향이 잘 어울려 괜찮았다.
스테이크 샐러드는 완전 산처럼 쌓아올려와서 처음엔 양에 놀랐고, 맛도 나쁘지 않았음. 스테이크는 완전히 바짝 익혀서 나왔다.
좌석 간 간격도 넓고 아주 여유로운 분위기에 왠지 10년 전 가족과 어디선가 방문해본 듯한 정겨운 느낌을 풍기고 있어서 좋았음. 먼 거리에서 일부로 와볼 곳은 아니지만 일산역 근처에 거주한다면 한번 쯤은 가볍게 와볼만 한 곳.
재방문의사 X
YONDER
예전에 있던 곳은 엄청 작은 편이었는데 이전한곳은 테라스도 있고 주차장도 있어요
식전빵이랑 버터를 주셧는데 버터에서 레몬맛이 나서 특이하기도 한데 맛있었고 스파게티도 무난무난 맛있었어요
아무래도 주택가라 그런건지 밤에는 치킨이랑 맥주같은 술집으로 운영하시나봐요
YONDER
버터새우파스타 완전 대존맛이었어요. 버터 파스타라고 해서 느끼할까봐 걱정했었는데 마늘 향이 엄청 잘 어우러져서 느끼한 맛은 하나도 없었어요.
대신 토마토 파스타가 좀 단편이어서 생각했던 토마토 파스타 맛은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