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민호씨
# 민호씨 Pick 다시 가고 싶은 식당
짬뽕순두부 맛있었어요. 국내산콩과 강릉앞바다 심층수로 매일 만든다는 문구가 어색하지 않는 순두부였습니다. 마치 계란 흰자를 푼 것 같은 부드러운 식감, 풍미는 살리고 콩비린내는 전혀 없었어요. 두부 비린내에 민감한 편인데 완전 무장해제였어요. 짬뽕에 든 순두부 중에서 제일 맛있었네요,
* 배달ㆍ포장 가능
* 건물 지하주차장 주차
강릉의 초당순두부를 소래에서 재현한 것처럼 짬뽕도 강릉 교동스타일이었어요. 고기와 해산물을 우려내 녹진하고 후추 향미와 불향이 강해서 좋더라구요. 맵기는 신라면보다 살짝 매운듯 했습니다. 순두부가 들어갔는데 국물맛을 해치지 않는 것도 좋았습니디.
* 반찬도 판매 (고추지ㆍ깻잎무침ㆍ무꼬도리)
반찬도 맛있었어요. 짬뽕순두부에는 고추지, 초당순두부에는 무꼬도리·깻잎무침이 나오는데 이 반찬들도 개성이 엿보이는 맛이더라구요. 특히 된장 고추지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접 만든 된장으로 담은 것 같은데 장의 구수함과 산미가 고추랑 너무 잘어울렸어요.
만종스
25.12.17
짬뽕순두부 (₩12,000)
초당순두부 (₩10,000)
짬뽕 - 생각보다 더 짬뽕맛이다 그리고 꽤 매움. 초당이랑 같이 시키길 잘한 것 같다 이것만 먹었으면 너무 매웠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옴(맵찔이기준) 맛 자체는 되게 자극적인데 맛있다 껍질없는 홍합이라 먹기도 편하고, 두부 외에 건더기가 제법 많아서 두부가 적게 느껴질 정도.
초당 - 우유같다 진짜 꼬숩고 부드러워서 애기들 먹기에도 딱 좋을 것 같음. 간장이 같이 나오는데 참기름이 들어가있어서 약간 얹어먹으면 꼬수움이 더 극대화된다 짬뽕순두부랑 초당이랑 같이 먹으니 입 진정도 시키고 아주 굿. 초당을 너무너무 맛있게 먹어서 하나만 시키라면 초당 시킬 것 같다 (원래 엄청 고민하다 빨간 거 고르는 편.)
기본 찬도 하나같이 다 맛있었다 무꼬도리라는 걸 팔길래 뭔가했는데 무조림같이 생긴 진짜 꼬들꼬들한 반찬. 두꺼운 무말랭이같은 식감인데 간장베이스인 듯했고, 과하게 짜지않고 맛있어서 맘 쏙이었다 깻잎장도 나오는데 요걸 초당순두부에 싸먹는것도 미쳤음 간 딱맞고 너무 맛있다 이 외에 다른 반찬도 다 합격인 걸 보면 여기 그냥 손맛장인이 계신 듯함ㅋㅋ
소래포구에 있는 곳이라 사실 집에서 너무너무 멀긴한데 친구가 마침 근처에 살아서 가~~끔 놀러오면 또 재방문하고싶은 집이다 원래도 순두부 좋아하긴하는데 여기서 먹은 초당순두부가 넘 맛있었어서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생각났음;;; 추천한다.
*아 근데 비지는 옛날옛적에 강릉 초당마을 어디선가 먹은 그 집을 이기지 못한다 거기 다시 찾고싶은데 찾지를 못하겠음ㅠㅠ
김벌구
술병나서 해장하고 싶은데
유튜브에서 강릉 짬뽕 순두부 보여줬고
강릉까지 갈수없는데 인천에도 괜찮은집 있다고
강릉 동화가든이랑 맛 비슷하다는 후기인데
동화가든 안가봄
근데 얼큰하고 숙풀려 맛있다 초당두부가 너무 맛있어
뚜루비
시부모님도 좋아하시고
남편은 밥 2그릇먹는 짬순 ☺️🤍
외식중독ㅠㅠ
☆현재는 짬뽕순두부 1.2로 오름
두번째 재방문한 또간집이에요!
남편 피셜로는 강릉 동화가든?이랑 비슷하게 맛있다고 하네요 ㅎㅎ
건더기 푸짐하게 들어가있는데 약간 매콤해요 신라면 ×1.3정도..?
콩비지전도 시켜봤는데 8천원에 양이 좀 적은데 맛있긴해용 ㅠㅠ
근데 양이 넘 적어서 다음엔 안시켜 먹을것 같아요..!
반찬도 판매하시는데 고추된장짱아찌? 너무 맛있어요.. 이거에만 흰밥먹어도 뚝딱할듯..!!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 , 주차도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