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nce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 간 자리라 사진을 달랑 두장밖에… 플레이팅이 8할인 곳이라 아깝. 경복궁한정식을 먹었는데, 전채요리로 나온 죽과 전복과 소스(무슨 소스일까), 그리고 가리비구이, 탕평채... 가짓수가 제법 많은 편이지만 무릎을 탁 칠 만한 순간은 없었다. 활어회도 플레이팅이 이쁘다 정도. 본 요리인 갈비는 괜찮았고 제일 좋았던건 마지막 식사로 고른 소고기 무국과 밥이었다.
yong
업무미팅으로 방문한 경복궁 블랙 마포로이넷호텔점. 예약이 가능한 룸도 많고, 음식도 깔끔한 편이라 마음에 들었다.
샐리
어버이날 기념으로 가보게 된 경복궁 블랙 마포점 평상시에 가족모임을 일반 경복궁에서 해왔고 새롭게 경복궁 블랙이 생겼다는 소식에 방문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저녁에 방문하여 양념갈비 코스를 주문했다. 당연히 경복궁의 상위 브랜드인만큼 서로간의 가격비교는 빠질 수 없다! 가격 비교로 시작하자면 경복궁 블랙은 가격이 일반 경복궁보다 1만원 넘게 더 비싸다. 먼저 메뉴 주문을 하고 기다리니 양식 코스에서 코스 시작전에 주는 아뮤즈부쉬가 나오고 이후 회, 메인인 고기(^^), 청경채 등 기존 경복궁에서 나오는 메뉴들이 나온다. 결론적으로 핵심적인 차이는 고기의 등급인 것같았다. 그리고 음식 배치를 경복궁보다 좀 더 멋스럽게 한다는 점 정도였다. 맛 같은 경우는 일반 경복궁이랑 큰 차이가 없었다 ㅠ 다만, 예약 메뉴는 대체적으로 상견례 자리에서 많이 시킨다고 하는 메뉴도 있고 할 정도로 접대 등 중요한 식사 자리를 위한 식당 같은 데 우리가 주로 가는 경복궁 대치점에 비하면 정말 방음이 하나도 안 되어서 너무나 시끄러웠고 이로 인해 정말 분위기는 어수선하고 일반 경복궁과 큰 차이를 느낄 수는 없었다. 음식은 맛있었지만 가격과 분위기 등 여러 요소를 비교했을 때 그냥 괜찮다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