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지망생
연희동 가려다 버스 반대로 타는 바람에 아현동에서 내려서
기왕 이렇게 된거 궁금했던 올데이수프에 감
갈릭포테이토수프에 시금치페타치즈 샌드위치 하프 추가
기본사이즈인데 260미리?? 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사이즈가 감이 안와서 그냥 시켰는데 양이 좀 작았다
갈릭포테이토수프 건더기가 있을줄 알았는데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수프 자체에 감칠맛이 좋음
샌드위치도 파니니 스타일로 나왔는데 바삭하고 맛있음
근데 홀그레인머스타드가 들어있는 느낌인데 맛은 잘 안남 건강하게 만든거 같은게 속이 부대끼지 않음
다음엔 사무실에서 점심 배달로 먹어도 괜찮을듯
고기완자배추 수프라던가 머쉬룸치즈샌드위치 라던가
궁금한 메뉴가 조금 있음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쪼오금 가격대가 비싼 느낌이 있음
안가리고스
브런치 먹으러 오기 좋은!
샌드위치와 스프 모두 맛있다.
매장도 깔끔하고 넓어서 식사하기 편안하다.
- 클램차우더 스프
- 트러플머쉬룸 스프
dreamout
텅 빈 매장에 잠시 당황했다. 일요일 오후 1시쯤엔 손님이 없었다. 치킨 클램차우더 수프, 루꼴라트러플 샌드위치 반쪽 주문. 클램차우더는 양배추의 몽글몽들한 식감이 좋고, 바지락은 해감이 잘 되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다. 강하지 않은 맛의 샌드위치도 수프와 잘 어울린다. 다만, 테이블 간격이 좀 멀어서 그랬을까? 수프가 주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온도감은 조금 덜 느껴졌다. 가만보니 배달 주문이 많은 듯 했다.
애린
마디따.. 산뜻하게.. 커피까지..
맛집남녀
이대-아현역 사이에 위치한 수프 전문점.
워낙 수프 좋아라하는데 수프 전문점은 처음이라 기대함.
아침으로 먹을 초당옥수수 수프 주문.
냉장보관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아예 냉장 상태로 된 수프로 주셨다.
바게트가 같이 들어있는 걸 알았으면 바게트는 빼둘걸 !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정도 데워서 먹으라고 함.
용기째 돌려 먹을 수 있어서 편했다.
생각보다 초당옥수수 당도가 높았는지 수프가 달았다.
마침 사두었던 치아바타를 찍어먹었더니 맛있었다.
더 눅진한 수프의 질감을 원했는데 옥수수라 그런가 훨 산뜻하고 촉촉해서 .. 내 입맛에는 다른 수프가 더 잘 맞는걸로.
매장이 깔끔하고 넓었으며 따스한 분위기와 감성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