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반창고
서부의 바같은 분위기를 기억해 다시 찾은 카페.
손을 탄 나무로 된 가구가 오래된 느낌을 들게 하기도 한다. 지난 방문과 동일하게 주문은 에스프레소.
■카페 에스프레소
가벼운 산미가 툭. 이어서 스모키한 탄맛과 씁쓸함이 듬뿍 흘러들어오며 진한 맛을 낸다.
설탕은 따로 받았는데 설탕을 넣으면 씁쓸한 맛이 줄고 부드러워진다.
마지막은 담배의 탄맛과도 비슷한 여운.
핸디루
웨딩박람회 갔다가 점심먹고 후식으로 들린 카페
<맥코이 신사점>
우드톤의 차분함과 여름의 싱그러운 초록이 어울리는 공간
화장실이 밖에있어서 불편했지만 ㅠㅠ
말차티라미슈 맛집이다!
Ray
3.8/5.0
•아이스 초코 라떼(6000), 맥코이 커피(7000)
음료가 무난한 맛에 비해서는 비싸요.
+
산장 같은 분위기라 특색 있어요.
외부 화장실
보민
압구정에서 카페가야할 일이 있어서 들러본 곳
티라미수는 평범했고 커피가 맛있었어요!
지내
당시 너무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서 심신의 치유를 위해 급히 찾아간 맥코이 …
역시나 티라미수는 완벽에 가까웠다 … 크림 점도도 당도도 좋고 너무 느끼하지 않아서 정말 훌훌 들어가더라. 크림과 빵 비율도 좋고 커피가 맛있으니 적당히만 적셔진 레이디핑거도 맛있구요.
(초코라떼에 티라미수를 주문하다니 진짜 미쳤군 하지만 이 날은 이런 행위가 필요했고요 …) 무튼 초코라떼(6,000₩)는 다행히 사제 시럽이 아니라 수제 초코 시럽을 이용하시는 듯 했어요. 꽤 맛있고 깊은 초코우유여서 또 감동했던 기억.
평일 이른 저녁에 방문하니 손님도 많지 않았고, 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자리 간격도 괜찮다 생각해요. 직원분께서 섬세하고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방문 경험이었네요.
맥코이는 지점별로 좀 가게 분위기가 차이가 큰 것 같은데,
신사점은 확실히 좋아서 또 재방문하고싶어요.
*
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