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먹
아침 찐계란 3개 먹었더니 계란 추가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면먹고 밥 안 말아먹을 수가 없었고 닭곰탕 한사바리 더 한 기분. ㅋㅋㅋㅋ 갓김치 간장에 양념해 참기름 스윽 한 반찬이 밥이랑 찰떡이었습니다. 기존 라멘집들보다 공간 여유가 넉넉한 것도 맘에 듭니다. 혼밥 추천합니다. 어두워서 먹는 데만 온전히 집중 쌉가능!ㅋ
비교적온순
시오라면 땡기면 무조건 생각나는 집. 인근 라멘집 중엔 제일 마음에 듭니다. 일반보다는 특으로 시키는 게 좋고, 배고프면 면추가도 하시는 게 좋습니다. (뚱땡이라 그런 거 어닙니다. 이 집 라멘의 양이 많은 편은 아닌 것 같아요.)
맛에 집중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집이라 생각합니다.
Chloe
팀장님한테 알려주기 싫었는데 내가 너무 땡겨서 옴
숩시
광화문 직장인들의 인정을 받는 라멘맛집 방문!
닭육수 베이스의 시오라멘이 메인인 듯 하다. 나는 시오라멘 스페셜 주문. 12시반쯤 갔고 점심시간 대기가 있어서 키오스크 주문 후 한 10-15분 정도 기다렸다. 지하상가에 위치해 있어서 대기하는 곳이 실내라고 보면 될 듯하다. 직원분들은 적당히 친절하다. 실내공간이 생각보다 넓어서 놀랐다.
라멘 맛은 맛있다, 하지만 엄청 특별한가? 하면 그렇게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고, 근데 맛있긴 함(?). 고기토핑이 더 기억에 남는 맛이었다. 나 고기 좋아하네,, 아, 테이블마다 비치된 반찬을 꼭 드셔보셔라. 약간 들기름에 무친 김치류인데 은근히 킥이 되었다. 시오라멘스페셜 15,000원인데 양이 많진 않았다. 다시 가 볼 의향? 광화문에서 라멘이 생각날 때 한 번쯤은 더 가보고 싶기도.
광화문엔 맛있는 곳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다는 것이 함정😮
맛만 따지는편
쇼유 GOAT
4번째 재방문. 이제 쇼유로 정착했다.
쇼유 스페셜: 15000원
육수 첫입부터 감탄을 자아낸다. 완벽한 간, 간장의 풍미, 그냥 정신 나갔다. 면도 카타메로 삶아주셔 씹는 식감이 좋다.
근데 육수와 면만큼 고명도 미치겠다. 하나하나의 맛, 간, 익힘 정도가 너무 좋다. 오리, 수비드 닭가슴살, 멘마, 얇은 차슈 하나하나 다 맛있다. 심지어 간장계란을 데워주신다.
동행한 아버지의 시오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좀 밍밍해
토요일 저녁 널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