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에서 낮술 먹으려 찾은 집
진짜 옛날 감성이다 ㅎㅎ
그래도 낮에 문 열어 주시는게 어디야
마침 막 연결한 맥주는 신선하고 맛있다
기본으로 나온 땅콩과 멸치도 좋지
간단하게 먹으러 온 거라 노가리야 뭐야 아귀포인가보다 친구들이 시켰고 추억의 커피땅콩 같이 나옴
화장실 깨끗
좋았다!
송승바리
감성이 있는 술집을 가려한다.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사진과 같은 이런 옛것의 술집 감성을 좋아하는 편이라 굳이 찾아가는 편이다.
머리를 볶은 주인 사장님과 주변을 덜 신경쓰는 어머님과 아버님 정도의 연령대 손님들의 복스러운 대화가 나에게까지 들리는 그곳은 내가 생각하는 그. 감성이 맞다..
흡사 2002월드컵을 볼 것만같은 곳,, 그런 장소이다.
주문한 먹태의 맛이 평범해도 어떠한가. 다만 다시 방문한다면 그 이유는 안주의 맛은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