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보살
출장 다니면서 꾸준히 시켜먹은 베트남 음식점이에요.
베트남 요리사분이 하시는 찐 베트남(북부쪽) 음식을 팝니다.
한국인 입맛에는 다소 어렵거나 낯선(대중화하지 않은)메뉴들도 많은데, 한국으로 이주해 온 노동자나 유학생, 코로나 장기화로 해외행이 힘들어져 그 맛을 그리워하는 사람에게 지극히 호평받는 곳입니다.
도전정신 강한 제 입맛에는 잘 맞아서 거의 전메뉴를 섭렵했어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반미나 퍼, 분보후에는 기본!
갖가지 새로운 맛의 경험을 넓혀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메뉴당 단가가 좀 부담스러운(?) 느낌도 있는데, 이는 아무래도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자재의 단가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점이라 생각해요. 대신 양이 제법 많아서 두어 번 소분해 먹거나 여럿이 나눠먹기에 좋았습니다.
백선생님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베트남편 다시보기하면서 먹으면 아주 기깔나요.
한국인이 대표로 있는 기존 식당의 샵인샵으로 운영하는데, 홀/배달/방문포장 모두 가능한 특이한 곳입니다.
저는 배달로만 먹었는데, 한국인 대표와 베트남인 요리사와의 소통이 원활해서 개별 요청사항 반영도 잘 되고 인상이 좋았습니다.
뽈레 주소등록은 기존 식당의 위치로 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ANH DANG&REAL VIETNAM'
https://baemin.me/PkoRrRg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