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뉴
미국 차먹방이 알고리즘에 계속 나와서 영업당했어요ㅠㅋㅋㅋ
텐더 3조각 단품으로 맛 2개(레몬페퍼, 핫허니) 시켰는데 3조각에 가격이 사악하더라규요.. 렌치소스 작은거도 추가!
핫허니는 롯데리아 양념감자 생각나고요..? 레몬페퍼가 맛있었어요! 첫맛은 레몬향 살짝 나구 끝은 후추향 아주 약하게!! 렌치소스 평소에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도 궁합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ㅎㅎ 걱정할만큼 짜지도 않았어요~!
하놀쌈
치킨버거랑 감튀, 윙까지 해서 만원 이벤트하길래 찹찹. 분명히 나쁘지 않은 맛과 가격인데 갈때마다 한산함. 뭔가 내가 모르는 단점이 있나 싶은데 원효대사 해골물이라고 내가 맛있게 한끼 때울 수 있으면 그걸로 됐지 뭐
Brad Pitt
신맛이 학습하는 맛이라는 점에서 이 윙을 좋아할 사람은 미국 사람들일것이다. 즉, 한국인은 아니다.
그나마 인페르노와 루이지애나 럽은 맛이 있었다.
어토믹은 꽤 맵다.
매운게 바로 오는게 아니고 한참 지나고 오는데 꽤 따갑다.
스윗 스파이시 소이는 향신료가 동남아 향인데 내 취향은 아니었다.
망고도 망고의 방구맛이 별로.
그나마 윙이 낫고 순살은 아주 별로.
쩝쩝박사
나는 아직도 너의 정체를 모르겠다
순살인간
미국의 맛 그대로, 가격도 달러 그대로
오리지널 버팔로 : 사세같은 버팔로가 아닌 오리지널 본토의 타바스코 소스의 산미가 강한 맛
레몬 페퍼 : 엄청난 짠맛 덕분에 레몬 페퍼는 기억나지 않는 솔트 맛
망고 하바네로 : 양념치킨에 가까운 한국인에게 가장 무난한 맛
루이지애나 럽 : 향신료가 강해 맛있지만 강한 염도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갈릭 파마산 : 파마산이 생각보다 크런치하지만 역시 염도가 높다.
인페르노 : 오히려 오리지널 버팔로보다 우리에게 익숙한 그 버팔로 맛에 가깝다.
슈퍼볼때 밑도끝도 없이 팔려나간다던 윙스탑이다.
다른 외국 치킨 브랜드가 들어올 때마다 한국의 치킨에게 밀리는 경우가 많았다.
윙스탑은 윙과 봉만 취급하기 때문에 작은 틈을 비집고 들어오나 싶었지만 가격이 너무 높다.
그렇게 비싸다고 비난 받는 교촌과 BBQ보다 비싸다.
그렇다고 초창기 쉑쉑같이 기본 파이를 먹던 치킨들과는 엄청난 차이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생각하기도 애매하다.
기존에 우리가 흔히 먹는 버팔로에 비해 오리지널 본토의 버팔로는 타바스코의 산미가 무척 강해 산미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한국인에게 크게 어필이 되지도 않는다.
딱 1회성 체험용 매장 그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