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러버
여기 술집들 다 네이밍 좀 킹받아서 편입견있었는데
맛있네요,,, 곱도리탕에 볶음밥까지 엄지 줍니다
이나
세 가지 메뉴를 먹었지만 맛있다! 싶은 메뉴는 없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지만 주말은 사람이 많음
likeit
별로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가서 1메뉴에 1사이드가 딱 적당했어요. 친절하시고 음식이 맛있었어요. 와인은 기대보다 가벼워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게 잘 먹고 왔어요. 계단이 좀 가파른 편이라 화장실 갈때마다 긴장 모드였던 건 좀 단점..ㅎㅎ
퇴근무새 현
여기는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 2층은 로비(?) 3층에 좌석들이 있어요. 폴딩으로 되어 있고, 인테리어가 예뻐요. 초여름에도 좋을 것 같고, 데이트하기 좋은 것 같아요. 피자, 뇨끼, 리조또, 게딱지 파스타 먹었는데 좀 진하고. 그리고 떡볶이도 시켰는데,, 떡볶이는 매워요. 음식 자체는 괜찮은 편임다. 좀 추워서 빨리 식긴 하더라고요.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괜찮겠어요.
춘삼이형님
-사장님이 센스가 어마어마함 진짜 센스가 안 닿아있는 곳이 없어서 충격적이었음. 장사를 배우고 싶다. 사용자를 고려한 메뉴판 디자인 / 호출벨 / 생일케이크 안내판 등이 놀라웠는데 여기서 자세히 설명하면 가게 스포일러같아서 자제하겠음 uxui 디자인을 하셨나 싶음.. 칵테일에 들어간 허브도 입에 안 들어가게 집게로 집어둔다거나, 연말이라고 와인잔에 크리스마스 키링을 걸어둔다거나 하는 세심함이..정말 대단함
-가게 인테리어도 엄청남.. 와 이걸 묘사할 언어가 없음 천장에 백열등과 조화와 트리장식이 주렁주렁 매달려있고 통유리창과 유광 벽에 물백묵 같은걸로 크리스마스/신년 그림을 가득 그려두셔서 연말연초 분위기를 입체적이고 개성있게 연출하고 있음. 다음 계절이 기대됨.. 계절 연출 말고도 그냥 인테리어 베이스도 엄청남. 사용된 그림이나 쌓여있는 수많은 술병들.. 그냥 맹물만 마시다 와도 될만큼 공간이 무슨 4d체험장 같음
-조주기능사 친구가 말하길 와인 가격이 괜찮고 하우스와인 퀄리티도 괜찮다고 함 나는 술맛 모르는데 맥주는 기네스 생맥만 판다는 점에서 장인정신 비스무레한 고집이 느껴짐
-향도 쩐다 화장실에 디퓨저에 샤쉐에 페브리즈가 있음 어떻게 이걸 다 신경쓰지
-게딱지 내장 파스타: 게 바다 향과 내장 눅진한 맛이 나는 크림 파스타 / 통감자 맥앤치즈: 체다치즈가 매우 묵직하게 나오고 간간함 간혹 베이컨이 있고 감자가 단백해서 느끼함을 잡아주려 시도함 / 새롭고 무거운 맛이었음!! 춤추면서 먹음. 맛이 다 무거워서 술안주로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