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
📍 카페 엠마 [서울/광화문]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가니까 손님이 저 뿐이라서 카페 대관한 느낌! 이 주변 자주 지나다녔는데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 ⸌◦̈⃝⸍ʷʰʸˀ̣ˀ̣
홈메이드 스프 전문점답게 스프 종류 다양하고 그 중 시그니처 메뉴 오리지널 포테이토 스프를 먹어봤어요! 아주 되직한 농도의 스프였고 감자가 거의 씹히지 않았는데 밀가루 없이 이런 묽기를 만들어 내서 신기했어요🥔 고소한 감자에 후추와 짭조름한 베이컨이 간을 맞춰 줍니다ㅎㅎ
이 곳의 좋은 점은 파니니 반 쪽도 판매한다는 점이었는데요~ 스프만 먹었으면 조금 물릴 것 같은데 (양 적은 분들은 스프 하나만 드셔도 엄청 배부를거예요ㅎㅎ) 파니니 덕분에 밸런스를 맞출 수 있었어요! 겉은 바삭하면서 모짜렐라 치즈 낭낭하니 바질향 잘 느껴지고 식어서 굳어도 맛있는 파니니였습니다💚
우드톤에 식물 인테리어가 편안한 느낌을 줘서 바쁜 일상에도 여유를 가져다 주는 식사였어요! 다른 스프 먹어 보러 또 가고 싶어요~
ಣ 오리지널 포테이토 스프, 바질페스토 파니니 half
heavenly
클램차우더 1.0에 크루통 추가 0.1
동일한 가격으로 빵 두 조각이나 파스타면 추가도 가능해요
클램차우더 수프는 묽은 편에 건더기가 굉장히 많이 들어있습니다 저는 꾸덕한 걸 좋아하는 편이라 아쉬웠지만 배부르게 식사 가능해서 좋았어요
크루통 양도 엄청나게 많아서 좋았지만 양념이 좀 세게 돼있어서 너무 짰던... 그냥 빵 그자체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가게 내부는 무난 깔끔~ 단체예약이나 대관도 된대요
소이
마녀수프(토마토야채수프,비건) 8천원
건더기도 많고 살짝 칼칼하고 은근 든든하다.
빵이나 파스타 추가도 가능(사진은 파스타 추가, 바질페스토샌드위치 따로 주문)
가볍게 먹고 싶을 때 가면 좋다
#비건
킁삼씨
광화문.카페엠마
경희궁쪽에 위치한 스프전문 카페입니다
토마토바질스프에 빵2피스 푸실리 추가했어요(총 1만원)
외관이 예쁘고 내부도 깔끔하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적당히 새콤하면서 매콤하고 부드러운 스프맛이 부담스럽지않게 한끼 먹기에 좋네요
왜이리 깔끔한가했는데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있지않았다고 하네요
기본 스프에 빵.푸실리.쿠루통 중에 선택하여 추가가 가능하고
샌드위치도 따로 팔고계셔서 취향껏 먹기에 좋아요
빵은 살짝 구운 치아바타가 나와서 겉은 바삭헌데 속은 보드러워서 스프에 콕 찍어먹으니 넘 맛나더라구요
푸실리는 쿠루통먹고 중간에 부어서 먹는데 배가 좀 많이 고플때 시키시는거 추천
다 먹고 나니까 꽤나 배부르더라구요
가격이나 맛 분위기 서비스 다 만족스러워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