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을며어어언
지난주에 오고 이번주에 또다시... 요즘 비도 오고하니 이 담백하니 진국인 국물이 떠오르지 않을수 없습니다...
여전히 깔끔하고 깊은 닭육수입니다. 와중에 옆테이블 보니 찬으로 나오는 백김치를 넣고 같이 끓여 살짝 핑크빛(?) 돌게 드시네요...? 음... 깔끔하고 깊은 맛에 먹지만 언젠간 저도 한 번 도전을...! 마늘이랑 다대기도 좀 넣고 푸욱 끓이면 또 별미일것같기도🤔
면을며어어언
심플 이즈 베스트랄까. 별거 안 들어간 닭한마리가 아주 진국이다. 2층에 위치했음에도 항상 손님이 많은 곳. 감자 사리 칼국수 사리 모두 좋고, 마무리 죽이 완벽하다.
빵빵
(주차가능)
유진상가 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당
닭한마리 안 좋아하는 남자친구 데려갔는데 이젠 먼저 자꾸 가자고 해요ㅋㅋㅋㅋㅋㅋㅋ
국물도 깊고 대부분 익어 나와서 좋음!
저녁 시간엔 사람 많아용ㅠㅠ
수정
오랜만에 쨍쨍한 일요일의 낮술..😇 @hodoling 님과 방문했는데 개운하고 깊은 육수의 맛을 느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칼국수 사리 얇은 것도 좋았습니다 낮술하기 넘 좋은 곳!
호동포동
영하 14도 추위를 뚫고 방문한 집이지만 고생할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인왕시장 근처 허름한 골목에 위치했지만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 못지 않은 맛이 있습니다. 깨끗한 고기와 함께 더할나위 없는 국물 맛이 소주를 부르는 맛입니다(명절 연일 음주로 해장만 하고 온 것이 아쉬움). 개인적으로 여러 닭한마리 스타일 중 다양한 재료를 넣은 국물보다도 순수한 닭육수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곳이 그러합니다. 오늘은 순수하게 먹었지만 꽤나 칼칼한 양념장과 시원한 김치 함께 푹끓여 먹으러 조만간 또 가야겠네요. 마이너한 아쉬움은 마지막 닭죽을 만들어주실때 당근, 양파, 계란, 참기름 정도 들어가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무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