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남녀
마감 전에 가면 베이커리류 30프로 마감 할인이 들어간다.
소금빵 2,100원에 득템.
다음날 아침 먹었는데, 꽤나 질깃하다.
바게트 소금빵 느낌. 적당한 버터 동굴이 있으나
바닥이 바삭하거나 버터풍미가 가득하진 않다.
소금빵은 아쉬워서 다음엔 잠봉뵈르 먹어봐야지.
혀스펙
📢"샌드위치를 먹으러 가는 곳"
✔️출근 전 아침에 사람들이 줄서는 곳
✔️책 읽고 가기도 좋은 곳
✔️샌드위치도 좋아하는 메뉴가 될수 있다
👅혀스펙 점수
- 파리바게트(6.91) < 솔라트(8.33)
- 잠봉뵈르 맛집이지만 내 취향을 넘어설정도는 아님
- 샌드위치 다먹고 국밥 한 그릇 먹은 만족감
- 씨까지 하나하나 다 빼서 갈아주는 수박주스도 인정
🫴 꽉 채운 한식보다 가벼운 한끼가 땡길때 가보길
맛집남녀
근처 빵집 갔다가 닫아서 찾아간 솔라트.
저녁 7시 이후엔 베이커리류 마감 할인이 들어간다고 한다!
소금빵과 뺑오쇼콜라, 청귤에이드 테이크 아웃.
빵들이 모두 버터풍미 한가득이다 !
소금 동굴도 제대로고.. 뺑오쇼콜라는 완전 가볍게 파삭거리면서도 페스츄리 결이 살아있고, 초코가 적은가 싶다가도 찐하고 꾸덕해서 딱 좋다.
에이드도 많이 달지 않고 싱그러우니 맛있었다.
다음에 빵 먹으러 또 가고싶다.
토끼꼬리
좋음과 추천 사이..인데 사실 엄청나게 맛있다거나 다양하게 먹어본 것은 아니고, 이 주변 빵집들 거의 다 돌아봤으나 대부분 기대 이하였기에 상대적으로 좋았던 곳에 후한 점수를 주게 된 감이 있다. 공간이 아주 널찍한 베이커리 카페로, 베이커리 가격대가 좀 있고 종류도 아주 다양하진 않지만 전부 큼직큼직하다. 빵이 덮개로 덮여있는 것이나, 계산할 때 빵 집은 집게 가져가셔서 바로 개수대에 넣으시는 것도 마음에 들었음. 만약 근처 직장인이고 아침이나 점심시간대에 방문한다면 식권 가격에 맞춘 모닝/런치 세트가 있는 것도 큰 장점이 될 것이다. 버터프레첼(+팥 추가)이랑 바질소금빵을 샀는데, 팥을 아주 가득가득 채워주신 프레첼 맛있었고 바질소금빵도 입맛 까다로운 짝꿍이 맛있었다는 걸 보면 맛있는 집이겠거니... 여기에 매장도 깔끔하고 접객도 군더더기 없이 친절하셔서 다음엔 잠봉뵈르나 샌드위치 모닝 세트 먹으러 가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