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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테이블링 - 언양원조불고기

언양원조불고기

4.4/
2개의 리뷰
영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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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2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1:00 - 21:00
요일11: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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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11: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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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오늘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52-262-3131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울산 울주군 언양읍 남천로 200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유아용 의자 구비유아용 의자 구비
매장 Pick
  • 고깃집
  • 소고기
  • 한우
  • 언양불고기
  • 주차가능
  • 유아의자
  • 예약가능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4

  • 추천
    50%
  •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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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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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코알라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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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양원조불고기-언양불고기(170g) 22.0, 육회비빔밥 17.0 굳이 기와집..말고도! 육회비빔밥을 먹고싶어서 봉계로 갈까 하다가 멀어서 언양까지만 가봤다! 내친김에 언양불고기도 포기할 수 없어 같이 먹었는데, 오히려 육회비빔밥보다 언양불고기에 만족하고 나와서 리뷰를 쓴다. 예~전에 고등학생때 기와집에서 언양불고기를 먹은 이후로 양도 적고 맛도 그저 그런데 왜이리 사람이 많지? 싶었는데 지나고나서 보니 그 집이 기와집 디자인이라 접대하기도 좋고 위치도 괜찮은걸 시간이 지나서 알았다. 물론 맛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주변 식당과 비교해서도 엄청 뛰어나진 않다. 아무튼 오랜만의 언양불고기였는데, 이곳은 고기도 두툼하고 불향도 적절히 잘 입혀져있고 간도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오히려 육회비빔밥이 그냥 고추장 비빔밥에 육회 몇 점 올린 느낌이라 아쉬웠달까? 그래도 육회 자체는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또, 쌈채소도 굉장히 다양하게 나오고 식사시키면 나오는 된장찌개에도 고기와 게가 들어있어 시원하니 맛있었다. 마지막으로는 식혜도 주셔서 엄청 만족스러운 식사가 되어 기분이 좋았다. 물론 관광객 입장에서는 가장 유명하고 컨디션 좋아보이는 기와집이 1순위겠지만, 웨이팅할 여유가 없거나 사람 많은 식당이 싫다면, 다른 곳도 강력히 추천한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새키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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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양원조불고기(언양불고기 등,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남천로 200) 2022년 봄에 들렀던 울산 쪽 방문기에 마침표를 찍기 위하야,,, 언양초등학교 66회 출신이신 듯한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TMI지만 언양초등학교가 1906년 개교(다만 어떤 문서에서는 1913년이라네요)했으니, 사장님은 1972년생으로 올해 만 50세 가량이시려나요? 👍 2대를 이어 운영 중인 곳입니다. ‘언양식육점’(舊 진미식당) 시절부터 이어져온 내공이 있는 집이에요. 블로그 몇 개 뒤져보니 15년째 들른다, 20년째 들른다 이런 문구가 심심찮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요새 제 머리를 지배하는 화두 중 하나인 ‘시간을 이겨낸 사물(공간, 이론 등등)은 위대하다’를 다시 입증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언양불고기(22년 3월 기준 170g 2만원) 자체가 고기의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양념을 간소화하는 조리법으로 유명합니다만 이 식당의 정갈하고 깔끔한 반찬도 그 맛을 올리는 데에 기여합니다. 육회(200g 3만원)도 아주 신선하고 잡내 전혀 없이 미뢰에 즐거움을 선사하구요. 군더더기 없는 맛이 아주 인상깊은 곳입니다. 주차장도 아주 넓어서 차 가져가도 주차에 어려움이 전혀 없어요. 언양불고기 자체는 여러 번 먹어봤지만, 역시 무엇이 되었든간에 본산에 들러야 하는 이유가 명확하군요! 👎 언양 자체가 일반적인 울산 시가지에서도 거리가 제법 됩니다. 차를 가져가야 편한 곳이기는 합니다. 삼산로 기준으로 1713, 1723 등 버스가 다니기는 하는데 버스만 40분 이상 타고 가야 하기에 접근성은 좋다고 할 수 없죠. 가격이 저렴한 건 맞지만 한우 자체가 비싸니 결국 비싸다고 해야 하는 곳이에요(?) * 언양 자체가 고대부터 경주·울산·밀양·양산 등 여러 지역을 잇는 요충지로 취급된 곳입니다. 1390년 축조되어 계속 고쳐지은 언양읍성(사적 제153호)도 상당히 볼 만하니 들러보세요! ** 언양불고기는 송아지 1~2마리를 낳은 40~50개월 암소를 사용, 양지·갈비·목심·설도 등 다양한 부위를 얇게 썰어내 양념에 버무려 동그랗게 석쇠에 구운 불고기입니다. 양념맛은 가게마다 다양하지만 보통 참기름·간장·후추·설탕 정도만 쓴다네요. *** 언양 지역의 대표 특산물은 숯과 한우, 미나리 등인데, 특히 인접한 울산이 소금과 철의 산지였기 때문에 이들을 가공하기 위해 많은 숯이 필요했고, 그것을 조달할 수 있는 곳이 언양읍내장이었으며 여기에다가 오래전부터 쇠전이 발달한 특성이 결합하여 오늘의 언양불고기가 탄생했다 합니다. 1960년대까지 한국 최대의 소금 생산지였던 언양의 역사도 한몫하구요. **** 언양불고기가 본격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1960년대 후반 서울-부산 고속도로 건설 그리고 울산의 자수정 광산개발에 참여한 인부의 입소문이 주효했다는 분석도 있네요. 2006년 울주군은 언양과 봉계 지역을 합쳐 전국 유일의 언양·봉계 한우불고기특구로 지정했습니다. 위 내용은 최명환(2017), “숯과 한우가 만나 탄생한 언양불고기” 및 중앙일보 “언양불고기 먹고 부둥켜 포옹, 尹-이준석도 화해시켰던 그 맛[e슐랭토크]”(백경서, 2022.7.31.)에서 따왔어요.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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