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과 내관 모두 상당히 깔끔하고 세련됨 주차도 서너대 가능함 들어서면 특이하게 가운데 부분에 큰 어항이있고 이를 둘러싸고 식탁이있음 정말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아무래도 메인은 초밥인듯 하나 생연어덮밥을 시켜보았음 연어는 나쁘지 않은데 그 외의 것들이 ㅠㅠㅠ 일단 간장을 미리 부어서 음식이 서빙되는데 밥이 다 이미 바스라지는 점도 속상했고… 원하던 간이 아닌데 강제로 적용되는 점도 속상 ㅜ 처음에 들어서면 첫 물은 갖다주고 이후부터 셀프면 좋으련만 안내해주시거나 적혀진 안내문은 못찾았고 물을 여쭤보니 그제서야 셀프라 말해줘 식당 뒷켠으로 가니 셀프라 적혀있었음… 한국식 회덮밥인 연어덮밥은 야채도 풍부하고 괜찮은듯 불필요한 부분에서 이미지를 깎아먹은듯해 아쉬운곳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