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 생일이라 집에 굴러다니는 달러 탈탈 털어서 다녀왔당💸
랍스터와 망고, 갈비만 계속 조져도 돈값은 하는 것 같은데… 코엑스점에 비해서 랍스터가 좀 퍼석하구 망고 당도가 떨어져🫠
캐치테이블로 예약해서인지 한달전에 예약해서인지 자리는 룸같은 좋은 자리를 줬음
결정적으로 아쉬웠던 것은 twg도 그렇고 폴바셋도 그렇고 디카페인 옵션이 없었던 것이다🥲
나처럼 집에 굴러다니는 달러를 조각모음 할게 아니면 고환율 시대에 갈 곳은 아님 2명에 원화로 28만원 정도 나옴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