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니
한남동에 있는 카페 마하(MAHA)라는 카페입니다! 지난 늦여름에 방문했었는데 늦게나마 기록해 두고 싶어서 작성해요:)
차나 커피를 주문하면 사진처럼 물과 원액이 따로 나오는 방식이었는데, 덕분에 고급스럽고 재미있었어요!
음료뿐 아니라 공간 자체가 주는 여유로움이 매력이라, 조용히 책 읽거나 생각 정리하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갤러리인지 카페인지 모를 정도로 공간 구석구석을 예쁘게 잘 꾸며 놓은 한강뷰 카페이니 근처 가시면 꼭 한 번 들려보세요!
❗️다만 카페 위치가…굉장히 골목 사이사이를 걸어 올라가야 있어서 오고 가는데 조금 지치더라고요ㅠㅠㅠ! 비 오는 날이나 너무 덥거나 추운 날은 피해 다녀오세요🥹
capriccio
전망대 같은 높은 위치의 카페. 멋진 통창에 신기한 변전소뷰가 나름 분위기가 난다. 멋진 가구에 집무실 분위기가 신기한데 카페로 앉아 있기는 자리가 불편하긴 하다. 커피도 가격대가 좀 있는데 모카포트에 나와서 일반 라떼 보다는 단맛이 있는 바닐라 라떼 쪽이 나았다. 그래도 확 트인 뷰가 좋긴 해서 너무 복작이지 않을 땐 가볼만 한 듯.
망고보틀
뷰가 좋아요
코로몬
마하 한남에서 이렇게 처묵처묵한 사람 있을까
그건 나! 역시나 주말이라 바글바글,,,,
뷰 확실히 좋고. 화장실은 공용
찾아가기가 힘들었는데 그치만 날이 너무 좋아서 모든게 용서되었어. 공간 특성상 자리를 쉐어하는 경우가 많음
주말엔 2시간? 1시간 반? 이용시간 제한이 있다.
근데 저 치즈케이크 진짜 맛있었다. 꾸덕의 마지노선에 있는 듯했음.
포에마
모카포트 커피 잘못 뽑으면 텁텁한데 아주 깔끔했다. 공간은 진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무슨 할 말이 있겠어요.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