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고양이는 보지 못했지만 고양이 장화같은 잔이 예뻤다. 소품도 아기자기하고 다음엔 나폴리탄 먹으러 와야지. (고양이 꼭 볼거야..)
메론소다는 입에 착 붙어요. 어디서 먹어본 맛일까 떠올리다가 아주 잘 만든 미도리사워가 떠오르는 맛이었어요.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특히나 쫀득거리는데 정체가 뭘까..? 최근에 먹은 메론 소다 플로트 중에서 제일 좋았네요.
배불러팡팡
동네 주민의 사랑방이자 멀리서도 사람들이 찾아와 웨이팅이 생겨버린 카페. 가끔가면 하츠라는 고양이도 볼 수 있다. 빈티지 무드가 가득한 인테리어라 아늑하고 좋다. 아주 귀여운 카페!
세나
🏀🇺🇸🍒🇯🇵
올 초봄에 새로 생긴 카페. 붐비지 않는 망원동 골목에 있습니다. 일본 감성의 분위기가 물씬 나요. 묘하게 미국과 일본을 잘 짬뽕시킨 듯한 느낌?.. 사장님 취향이 가득 묻어나는 빈티지한 무드가 매력적이에요.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고 섬세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억에 남아요.
달달함 가득 찐득함 가득 청량삐까함 가득한 메론소다를 마셨어요.
작고 아기자기한 공간에 파워 E 성향 사장님까지.. 지나다닐 때마다 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왁자지껄 바글바글하길래 나도 끼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예요. 오픈한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부터 동네 사랑방 느낌이 물씬 나서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