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ju
마흔번째 소개할 곳은 생선구이 찐 맛집 <어화둥둥>입니다.
헤이리쪽에 생선구이집이 두군데가 있습니다.
전에 소개해드린 자반고와, 오늘 소개할 어화둥둥입니다.
두군데를 비교해보자면
위치는 자반고가 자유로에서 들어오면서 접근성이 좋고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가 고급스럽습니다.
어화둥둥은 컨테이너같은 자재로 지은 건물이지만 깔끔하고 마당이 있어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위치는 프로방스를 지나 더 들어가기때문에 눈에 잘 띄진 않습니다.
맛을 비교하자면 둘 다 반찬이 깔끔하고 맛있는데 자반고는 공기밥에 누룽지는 별도로 제공되고 어화둥둥은 솥밥으로 나옵니다.
메인인 생선구이는 제 생각으론 어화둥둥이 더 바삭하고 먹음직스럽고, 자반고는 바삭한 식감은 아니예요. 둘 다 화덕에 구워 나오는데 수분처리에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고 자반고가 맛이 없는 건 아니예요.
제 결론으론 둘다 만족스러운데 가족모임이나 일상적으로 식사를 하러가러간다면 편안한 분위기의 어화둥둥(룸이나 단체석이 따로 있지 않아요), 손님을 모시고 가려면 서비스나 인테리어가 좋은 자반고를 추천합니다. 두
yoi
전에 몇 번 갔던 기억이 좋아서 엊그제 다녀왔는데 썰렁하고 밑반찬이 좀 짠 듯한 느낌..
네 종류 구이 모두 먹었는데 갈치구이가 제일 맛났어요
yong
어화둥둥에서 주말 점심. 고등어구이와 임연수구이를 주문해 먹었다. 아이 친화적인 환경이라 가족 단위 손님이 많은 모습이었다. 화덕에서 깔끔하게 구워낸 생선도, 솥밥도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주관적입맛
2023.03.12.
어화둥둥
고등어구이 13,000원
임연수구이 15,000원
삼치구이 15,000원
화덕생선구이와 솥밥집! 비린내도 없고 슴슴하니 맛있는 생선구이 😁😁 다만 4인인데 된장찌개 양이 부족했던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