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
플랜테리어가 환상적인 카페.
근래 카페들의 인테리어는 획일적이다. 여기는 생각하는 취향을 정면으로 밀어 부친다. 디테일이 다르고 무질서안에서 조화롭다. 더이상 카페라는 공간을 평가할 때 맛 하나만 보진 않는다. 카페에서 우리는 커피, 베이커리, 공간을 소비한다. 태안 여행에서 두번이나 방문한 카페
HJ
감성 식물 카페💚
입구부터 실내까지 분위기가 좋았다.
두부
파도리해식동굴, 신두리해안사구 가는 길이라면 추천해요
숙소에서 브런치 카페라고 추천해줬을 때는 버거메뉴가 있었는데 그새 메뉴가 바뀌었는지 브런치같은 메뉴는 에그마요샌드위치만 있었어요. 하지만 빵수니 두부..다른 빵들에 눈돌아가 이것저것 시켰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컨츄리브륄레라떼랑 초코브륄레라떼를 마셨는데, 공복에 마셔서 혈당이 오르는 느낌이 파바밧 났어요. 초코무스에 달고나먹는 기분이라 급하게 당 충전하고싶다면 추천드려요
주변이 온통 포토스팟이에요. 식사하고 한참 사진찍고 놀다 갔어요. 고양이도 순하고 귀여워요ㅎㅎ
유교걸
디저트만은 서울 못지 않다…!
외관만 보고 쉽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평점도 너무 좋고 내부 인테리어 사진은 또 외관이랑 다르길래 한번 방문해봤어요!!
생각보다 자리도 넓고, 식물들로 인테리어를 멋있게 해두셨더라구요~원래 커피만 빨리 마시고 정신차려서 다음 행선지로 가려고 했는데, 옆에 쌓인 디저트가 너무너무 맛나보이는 거예요. 짝꿍이 먹고 싶다던 무화과 스콘이랑 라떼, 아인슈페너 주문했어요.
아니~~스콘을 데워서 주시더르고요…? 무화과도 엄청 많이 들어있고 겉바속촉…솔직히 유명 대형 카페 디저트는 별로 기대 안하는 편인데 진짜 너무 맛있고 감동적이었음…서울에 있었으면 재방문 200회 했을거예요.
커피도 너무 맛있었어요. 맛이 안튀어서 디저트랑 같이 먹기 좋았구, 원두도 신선해서 묵은 느낌도 아니었구요. 역시~평이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ㅎㅎㅎ 추천 추천!!!!
신뉴
근처에 사시는분들도 많이 오는 것 같은 카페
내부가 굉장히 초록초록해서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았다🌱🌿🍀
아이스 바닐라라떼랑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크로플이랑 대파스콘 시켰고 가격은 꽤 있는편이었다!
커피는 둘다 괜찮았고 크로플은 위에 그래놀라 뭉친거 같은거랑 로투스가루, 메이플시럽이 뿌려져있어 맛없없이었지만 살짝 과한느낌? 그래도 그래놀라같은게 뿌려져있는건 처음 먹어봤는데 식감도 좋고 크로플이랑 잘 어울려서 좋았다
대파스콘은 짝꿍이 먹었는데 이것도 괜찮았다고..!
좋음~추천 사이지만 근방에 카페들이 많이 없기도 하고 또 이만한곳도 없을 것 같아 추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