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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테이블링 - 복성루

복성루

3.3/
3개의 리뷰
영업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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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3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운영시간
-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31-246-7003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경기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210번길 47-9
매장 Pick
  • 중식당
  • 짜장면
  • 짬뽕
  • 탕수육
  • 간짜장
  • 중식
  • 간이주차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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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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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되디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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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끼 정도는 더 먹을 수 있을 느낌이라 찍어뒀던 곳으로. 영업 시간 안 지키기 대회 탑인 장르가 라멘집이랑 더불어 중식노포라 전화로 여섯시 반까지 주문 가능하다는 것 확인까지 하고 달려왔어요. 다섯시 사십오분 도착. 그런데 주방장님 그냥 나갔다고 불가하다셨으요. 또.. 또 또.. 우리나라 오래된 중국집들 이러는 거에 이제 지겹다 못해 환멸이. 모든 손님이 집 앞에서 훌쩍 들르는 것도 아니고 설사 그렇다고 해도 이건 아니죠. 영업 시간은 지키라고 있는 거 아닌지. 공지라도 하면 이해하지 하여간 또 공지는 절대 안 하세요 다들. 많은 분들이 노포고 나이지긋한 분들이 하시니 이 정도는 걍 죄다 끄덕끄덕하자는 주의인데 그것도 정도껏이어야지. 오히려 다들 그러니, 또 다들 가게 접는 그 날까지 그러시는 느낌. 물론 이런 거 백날 써봐야 이미 늦었어.. 이제 와서 못 고치고 안 고쳐.. 마인드 바꾸실 일 절대 없다는 거 알지만요. 솔직히 심각한 비위생 등 기타 막장스러운 요소들이랑 더불어 이런 점 때문에 더 중식 오래가게들이 고전 중이라고 생각해요. 전부 곧 사라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고. 완벽한 위생, 좋은 접객 이런 것까지 바라는 게 아닙니다. 정말 양보할 대로 양보하고 남은 최소한의 부분들을 말하는 거지. 그 정도는 지켜서 영업해야 오히려 젊은 사람들도 어느 수준의 이해심은 갖고 이용하게 되는 법이고 노포 덕후가 아닌 손님들도 부르는 법. 그러다가 다른 장르들만큼 환경적인 부분까지 개선되어 후계 양성도 가능해지면 더 좋겠죠. 하지만 지금의 대부분 중식 오래가게들 봐서는.. P.S)먼가 쎄한 걸 느끼셨는지 입구 사진 찍고 가려하니 찍지 말라 예민하게 구시더군요. 어디 올리려면 올리라고 우리가 뭐 잘못했냐고. 그럼 잘못 안 하셨는지.. 그래서 더 올렸습니다. P.S.2)나이 먹은 분들이시니 그러려니 해야 한다는 것도 사실 편견. 무수한 필드에서 활약 중이신 분들께 실례되는 편견입니다. 당장 앞서 들른 루지면관 사장님들만 해도 절대 다른 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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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지 않은 소스와 탄탄한 세면의 조화가 훌륭한 간짜장, 요즘 보기 드문 간이 잘 된 볶음밥, 튀김옷이 감동적인 탕수육. 좋은 의미에서 30년쯤 전으로 돌아간 듯한 곳이다. 두 사람이 방문했다고 볶음밥에 계란후라이를 두 개 얹어주셔서 잠시 눈에서 땀이 났다.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서 주차가 좀 어려울 수 있지만, 약 200미터 떨어진 만석공원 공영주차장에 세워두고 걸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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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이 되었다는 수원의 중식 노포입니다. 연로하신 노부부께서 운영하시는데, 간짜장 한 그릇 먹으러 왔더니 간짜장이 안 된다고 하시네요. 구체적인 이유는 듣지를 못했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시다 보니 컨디션 문제가 아니려나 싶기도요. 예상치 못한 사태에 잠시 멍하니 있으니, 짜장면은 된다고 하셔서 한 그릇 주문해 봅니다. 짜장 소스를 먼저 먹어보니 간이 약간 삼삼한 듯 간간하고 간간한 듯 삼삼합니다. 단맛보다는 짠맛이 미세하게 앞서기는 하는데, 달지도 짜지도 않은 밸런스가 참으로 훌륭합니다. 짜장을 갈라 아래의 면을 살펴보니, 가느다란 세면이 모양에서부터 입맛을 돋웁니다. 면발은 약간 힘이 있는데, 세면이다 보니 씹는 맛이 과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적당하게 느껴지구요. 비벼서 먹어보니, 소스의 적당한 간과 점도 + 고소함과 구수함의 중간 정도로 느껴지는 풍미 + 씹는 맛이 좋은 세면이 만나서 아름다운 앙상블을 이루어 냅니다. 이 세면을 간짜장으로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생각이 나면서도, 이런 짜장면이면 어지간한 간짜장이 부럽지 않다는 생각이 동시에 듭니다. 6천원 짜장면으로는 더 이상 바랄 게 없는 일품입니다. 일전에 부천 춘의역의 종각짜장을 짜장면 맛집으로 올린 적이 있는데, 복성루의 짜장면도 종각짜장의 그것에 비견할만 합니다. https://polle.com/maindish1/posts/310 복성루에서 간짜장(8,000)을 먹을 수 있는 날이 언제 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짜장이든 간짜장이든 좀 더 오랫동안 맛볼 수 있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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