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산미
서울역에서 기차 시간 뜰 때 잠시 앉았다 가기엔 최적 아닐까
허니듀
두번째 방문. 간단히 점심 먹기에는 좋은 파이집. 파이는 나쁘진 않지만 엄청 맛있다 까진 아니다.
식사류 파이는 괜찮았으나 디저트는 아리송. 참고로 에그타르트를 엄마에게 드렸으나 “맛없다” 평가하심, 난 못먹어봄. 커피는 파이랑 같이 먹을만하다 정도?
맥주를 파는게 좋다. 파이랑 맥주랑 잘 어울림.
의외로 공간이 커서 사람이 북적여도 앉을자리는 많은 느낌
별이
서울역 뒷편 서부역으로 나가면 바로 만날 수 있는 파이전문점이에요. 무난한, 혹은 개성이 없는 파이를 여러종류 만날 수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낭만벼농사
사과파이가 많이 달지 않고 딱 좋아요!
앵지
서울역 바로 뒤에 있는 파이를 판매하는 대형 카페.
다빈치 안경에서 카페 브랜드를 내다니 젠몬과 누데이크를 의식한 걸까 …라는 생각을 하며 큰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요. 생각보다 파이 퀄리티도 맛도 좋고 매장도 나름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유지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각 층마다 주문할 수 있게 키오스크도 있어서 여러번 왔다갔다하는 번거로움도 줄여주는 것 같았어요. 한 층이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3층까지 좌석이 있어서 자리도 많은 편. 계단이 약간 불안정하기도 하지만 …
카사블랑카 라구 파이 7,500₩
충주 사과 파이 6,500₩
스위스 더블 초코 8,500₩
라구 파이가 특히 맛있었다 ! 파이지도 쫄깃하고 라구 맛도 나름의 풍미가 느껴져서 좋았다.
더블 초코 파이도 크림 느끼하지 않고 파이지도 텁텁하지 않아서 맛나게 먹을 수 있었다.
위치도 맛도 공간도 꽤 넓어서 서울역 오갈 때 들르기 좋을 것 같다. 2층에선 작업이나 모임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서울역 근처 은근 카페 애매한데 … 재방문 의사 완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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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