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
존맛탱 장보러갔다가 배고파서
남자친구랑 소금빵 하나씩 먹었는데 담백하고 고소해서 맛있음
따뜻했으면 더 맛있었을 듯!
남자친구는 송도에 더 맛있는 소금빵집 있다고 하는데
난 이걸로도 충분했음!!
담에 또 가야지 룰루
UH
와 여기 빵 먹기 힘들다
10시 오픈인데 2시간만에 솔드아웃이라니
밤식빵 샀는데 밤도 가득 들어있고 많이 달지 않아서 맛있었음
따숨빵은 항상 이름에 충실한 맛임
입이짧아슬픈사람
드디어.. 에그타르트 먹어봄!
평일 오전 오픈런해서 받을 수 있었음.
에그 타르트는 일반보다 훨씬 큼. 점보 사이즈.
디저트의 느낌에서 살짝 벗어나 식사 비스무리한 느낌.
달달하고 촉촉하니 참 맛있음. 제일 인기 있는 이유가 있음.
소금빵은 여러군데 먹어본 결과 여기 소금빵은 평타 이상.
확실히 고소하고 버터맛 진해서 맛있음.
이 두가지 말고는 다른 빵들은 무난해서 다른 빵집에서 대체 가능.
소금빵과 에그 타르트를 생각하면 웨이팅 가치가 있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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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짧아슬픈사람
10시 오픈인데 12시전에 솔드아웃되는 미친 인기의 빵집.
총 2번에 걸쳐서 방문. 두번 다 에그타르트 구매는 실패함.
2번째 방문에는 오픈 20분쯤에 갔는데 그때 이미 다 팔렸었음.
언제쯤 에그타르트 실물을 볼 수 있을란지..
암튼 단호박 깜빠뉴, 소금빵, 버터프레첼, 말차스콘, 마늘바게트 주문.
소금빵은 여기서 먹는게 처음이라서 기준이 없다보니
이게 맛있는 소금빵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그냥 나쁘지 않았음.
유명한데서 먹어봐야 판단이 가능할 듯.
버터프레첼은 겉은 짠맛에 속은 단 맛으로 은근 단짠이어서 좋았음.
깜빠뉴는 그냥 퍽퍽한 빵이 내 취향이 아니라 다시 안사먹을 것 같음.
말차스콘은 안에 초코가 많이 박혀서 맛있고 다른 데보다 촉촉함.
말차스콘은 주기적으로 사먹게 되지 않을까 싶음.
마늘 바게트는 무난무난. 다른 가게에서도 맛볼 수 있는 맛.
여기가 왜 인기 있는지 나름 분석하자면 희소성이 아닐까 싶음.
미금역에 빵집은 많지만 살짝 고령화된 빵집이 대부분이다 보니
요즘세대에게 인기 있는 빵들은 구하기 어려운 와중에
따숨제빵소는 그걸 공급해주니 그래서 인기 많은 것 같음.
가게 자체도 다른 동네 빵집에 비해 세련되고 서울(?) 가게 같음.
서울에서 가게 오픈을 하셨담 크게 메리트가 없지 않았을 것 같음.
그렇다고 빵이 맛없는건 아님! 그저 서울 맛집들이 쟁쟁할 뿐.
재료도 좋은 거 쓰시고 빵도 트렌디(?) 한거 많이 파시니
앞으로 주기적으로 방문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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