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가다가 빵냄새에 들어갔는데
옛날 스타일의 빵인데 묘하게 아이디어를 더해서 살짝 변형한 빵들이 있더라고요.
사본 건 찹쌀 단팥빵, 옥수수빵, 상투과자, 고로케
스타일만 옛날이 아니라 가격도 옛날 가격이라 이게 맞나 싶을 정도
빵 하나에 1500원 선이라
옥수수빵도 괜찮았고 고로케는 튀긴게 아니라 담백
그리고 간이 쎄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옥수수빵은 크레존같은데 맘에 듭니다.
12세기빵 같은 것도 요즘은 보기 힘든데 신기~
미미
사진은 없지만 전형적인 옛날 빵집 st
오랜만에 옛날 빵 먹고싶어서 이것저것 사봤는데 다 맛있었다
굳이 찾아갈 맛은 아니지만 일단 먹고 배가 안아팠고 롤케이크가 진심 묵직 수준이 아니라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