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체키릿
엔제리너스를 다시 살렸다는(?) 그 반미를 드디어 먹어봤어요.
먹고가려고 왔다가 랩탑 배터리를 안들고와서 다시 집으로,,,
이 지점은 3층까지 매장이 있는 곳이라 컴퓨터 하기 좋을것 같아 왔다가 주문만 하고 바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나저나 고수듬뿍을 문의드렸는데 이 지점은 고수가 안들어간다네요ㅠㅠ 점별로 고수가 들어가냐마냐가 다르대요. 요건 좀 아쉬웠지만 반미 자체는 괜찮아요
바게트가 생각보다 촉촉했고, 속재료가 엄청 푸짐하네요.
스윗칠리+마요에 버무러진 양배추를 베이스로 계란후라이, 풀떼기, 토마토, 오이, 불고기가 듬뿍 올라가있어요.
고기가 바깥쪽에만 얹어져있다보니 먹을때 후두둑 떨어지는건 어쩔수없어서 먹기엔 좀 불편했지만, 사이즈도 꽤 되고 생 야채도 함께 먹으니 식감도 다양해서 간식이 아닌 한끼 식사로도 딱 좋아요.
다만 커피는 여전히 아쉽습니다,,, 커피맛도 많이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저에겐 여전히 탄맛+극강의 신맛+물맛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반미는 괜찮았으니 좋아요로 기록합니다
반미에 고수를 원하신다면 꼭! 다른 지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