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근처 도서관 갈 겸 들렀다 원래 빵 안 좋아하는데 궁금해서 가봤고 먹고서 나 빵 좋아하나 생각함 담백하고 모든 것이 적당하다 한국에서 빵 먹을 때 느껴지는 특유의 신맛?이 안느껴져서 좋았다(이 신맛 뭘까요...씹다보면 느껴지는데 특히 일본식 포근포근한 하얀빵에서 느껴집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 달콤한 빵들도 맛있었지만 담백한 종류의 빵을 더 먹어보고 싶단 생각을 했다! 가까운 동네에 맛있는 빵집이 생기다니 기뻤다🥹
맛되디
장점 : 좋은 가격, 좋은 재료를 아끼지 않은 티는 맛으로도 난다, 친절하신 사모님, 예약 가능.
단점 : 배민으로도 예약이 가능하다는 건 첫 방문을 앞두고 있는 이들도 알 수 있게 좀 더 두드러지게 안내가 필요해 보임, 디엠 문의.예약도 가능하다고 되어 있지만 지인 디엠만 보는 개인 인스타로 쓰고 계신 듯.. 분리 필요해 보임, 맛이 절대 나쁜 건 아니나 파리크라상 상위호환 정도에 가까워 지나치게 기대하고 가면 조금 아쉬울 수도.
주변 업계 종사자분들이 빵은 여기서만 산다~ 최고의 빵집~ 이런 극찬 날리셨던 적이 많아서.. 좀 기대를 너무 품은 채로 찾긴 했다. 그분들 모두 사장님과 사적으로도 친구 사이라는 걸 너무 늦게 알았음.. 분명 좋은 빵집이되, 다른 일로 이 동네를 가게 된 김에 가벼운 맘으로 들르면 만족스러울 집.
뼈주부
동네에 있다면 환영할텐데 멀리서 굳이 찾아가기엔 매력이 촬촬하진 않았어서..
워낙 작은 매장이라 오픈 즈음 가도 품절되는 제품이 있어요
언뜻
김포 우상향
풍무동에 위치한 인기 베이커리. 주말 오전 10시 쯤 갔는데도 남아 있는 빵이 거의 없더군요. 오픈은 8시 30분 부터지만 빵은 6시 30분 쯤부터 나오기 시작하는지라 손님들이 6시 반부터 빵 사가려고 줄 선다고ㄷㄷ빵 가격도 무척 좋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크림 잔뜩 넣어주신 크림크루아상 아주 맛있고 블루베리 베이글도 재료 가득가득 채워주셔서 대만족. 뺑 오 쇼콜라도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인기 많은 이유 알 것 같은 맛. 방문 전 빵 재고 확인하시고 가시거나 예약하고 가셔야 할 듯.
탕탕
[김포/풍무/우상향]
무화과크림치즈베이글 (₩3,000)
초코소금빵 (₩2,500)
커스터드크림빵 (₩2,300)
드디어 방문한 우상향😭 운영 시간이 끝나기 전에 모든 메뉴가 매진 되기 때문에 직장인은 토요일 오전에 부랴부랴 달려가서 구매🤭 여기 빵이 미쳤어요 이렇게 쫄깃하고 맛있는 빵은 살면서 처음이에요 사진에 있는 빵 외에도 대부분의 빵을 먹어 봤는데 전부 맛있어요 그 중 제일 추천하는 빵은 무화과크림치즈베이글이에요 크림치즈도 이렇게 많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발라져 있고 쫄깃한 베이글 한 입 베어 물면 눈이 번쩍 떠지는 맛이에요. 빵이 어쩜 이렇게 쫄깃할 수 있는지😭
크림이 들어간 빵들도 크림이 적당이 달면서 느끼하지 않아서 우유랑 먹으면 딱 좋을 맛이에요 다음 주에 또 가야지...🥹
🚗주차는 푸르지오 후문 상가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