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K
2층 다락방 같은 공간이 맘에 들었어요
오뎅탕도, 사진엔 없는 꼬치 5종도 무난한데
공간이 주는 느낌에서 가산점
냠냠뇸냠뇸
국물 👏🏼👏🏼👏🏼👏🏼👏🏼
왜이렇게 시원하조.. 국물로만 몇 병 마시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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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뎅 3꼬치 (6,000)
곤약 (2,000)
물떡 (3,000)
칼피스하이볼 (9,000)
코조노 도쿠리 (17,000)
❤️거네❤️
문래에 있는 #오뎅바
자리가 다찌석, 테이블석, 다다미석으로 다양하게 있어 취향대로 골라 앉을 수 있다. 우리는 감성돋는 다다미석으로
모듬 오뎅은 부산식과 오사카식을 고를 수 있는데, 부산식으로 골랐다. 역시 오뎅은 부산오뎅이지 🥰 테이블에 인덕션이 계속 돌아가서 식을라치면 데워주고, 계속 데워준다! 이래서야 술을 안 마실수가 없는 분위기와 국물맛이다. 첫 숟갈 떠먹을땐 좀 싱겁나?했는데 먹다보니 간이 딱 알맞았다.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는 안주. 삿포로 생맥주 행사를 해서 둘이 딱 두잔 씩 4잔 채우고 왔다.
식사를 안하고 와서 트러플오일 짜파게티를 주문했다. 트러플향 왕왕 나는 촉촉한 짜파게티. 엄청 부드럽고 따지자면 퍼진 면에 가까웠는데 배를 채우긴 딱 좋았다. 밑반찬으로 나온 오이절임은 입맛에 좀 안 맞았지만 2차로 또 오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