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sama
내 사진첩내 음식 사진들은 비슷한 패턴을 항상 가진다
그것은 여러 음식점 및 음식 사진의 끝엔 항상 해돋이식당의 음식이 있다는 것..! 항상 맛있는 음식에 반주를 즐겨하는 것이 버릇이 된 나에게 식도락의 종착지 역할을 해준 해돋이 식당에게 감사하며… 언제 가서 먹어도 동일한 맛과 양의 장칼국수를 소개합니다~ 타 음식점들보다 자극적인 맛이 강하긴 하지만 그게 또 중독적이고 해장도 잘 된다는거~ 너무 자극적일 땐 감자전 한 입 먹으면 나아지니 좋지 아니한가!
gilsama
“삼척시 임원”과 “해장”이 서로 만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해돋이식당” 술이 술술 깨는 얼큰한 장칼국수 국물에 이집만의 스타일이 녹아있는 파전을 같이 먹으면 해장이 진짜 바로된다. 회사 근처에 있어 한 번도 직접적으로 술을 먹으면서 이 메뉴들을 먹어보지 못했다는게 참으로 아이러니하네..
뵤이령
삼척에 갈 때마다 들르게 되는 해돋이 식당. 처음 이곳을 찾은 건 삼척에 사는 남자친구의 추천 덕분이었다. “여기 장칼국수 한번 먹어보면 다른 곳 건 못 먹어.” 그 말이 과장이 아니라는 걸, 첫술을 뜨자마자 알았다.
된장 베이스 국물에 고추장이 더해져 진하고 깊은 맛. 뜨끈하면서도 개운한 국물이 혀끝을 감싸고, 면발은 쫄깃하게 씹힌다. 양도 넉넉해 한 그릇을 다 비우면 배가 든든한데, 이상하게도 마지막 한입까지 아쉽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반찬이 곁들여지는 것도 이곳의 매력. 무엇이 나올지 기대하며 반찬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그렇게 한 번, 두 번, 어느새 삼척에 올 때면 자연스럽게 발길이 닿는 곳이 되었다.
gilsama
해돋이를 모르면 삼척, 그리고 임원항 사람이 아니지!
술 많이 마신 다음날이면 무조건 생각나는 해돋이식당 장칼국수에 처음 시켰는데 만족스러웠던 파전까지
이쯤 되면 임원항 근방 최고의 해장음식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ㅎㅎ
gilsama
삼척 임원항의 명물 해돋이 장칼국수!
간이 센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느끼시기엔 짜다고 느낄 수 있으나, 그걸 맛으로 잘 승화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선 매 방문이 만족~
양도 세숫대야 그릇 같은데 주셔서 많고 감자채전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