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갓잇
평일 오후 방문했고, 3시경이었지만 말차는 솔드아웃. 커피는 묵직한 느낌의 원두였고 괜찮았다. 치즈케익은 밑에 보이눈 치즈크림 부분이 특히 맛있었다. 나머지는 빵부분이고 와안전 시큼 꾸덕치즈치즈한 스타일은 아님. 자리는 많지 않아도 테이블 간격 넓고 분위기 좋고 괜찮았다.
미닝
보드랍고 달고 마싯다.. 아메리카노는 그냥 커피맛
왜인지 모르겠는데 관광객들이 많았음
Brad Pitt
말차 치즈 케이크는 가운데 3분의 1만 크림처럼 촉촉하네요. 나머지 부분은 꾸덕한데, 먹을때 상당히 질감이 좋다. 말차 맛과 향은 진한 편.
초코 치즈 케이크는 초코의 진한 단맛과 치즈 케이크의 부드러움이 개성이 있습니다.
독특한 느낌이구요. 초코 바스크 치즈 케이크 하는 곳이 잘 없어서 상당히 매력 있음. 짭짤하면서도 달콤한데 과하지 않음.
둘 다 맛있는데, 다시 먹는다면 여기 초코 치즈 케이크를 먹으러 올 것 같네요.
근데 먹다보면 한 조각도 다 먹기는 좀 부담스러움. 2인 1치즈케이크가 적절할 듯.
라떼 꼬숩고 맛있음.
지내
초코 바치케에 바닐라 라떼 주문.
속이 흘러내리는 걸 좋아하는 내 취향보다는 단단한 질감이었지만 은근 찾기 힘든 초코 바치케 + 바치케 종류 여러개 있다는 점이 좋음.
열심히 신경 쓴 듯한 브랜딩과 아담한 우드 인테리어. 플러그 꽂을 곳도 있어서 작업이 가능하긴 했는데 평일 저녁엔 사람이 꽤 많아서 쬐끔 정신없다. 퇴근하고 인근 직장인 분들이 많이 오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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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3
capriccio
신세계 스위츠파크 팝업으로 만났는데 큰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맛있게 먹었다. 안쪽은 무르게 흘러내리는 느낌으로 구워서 유명한 듯. 덜 익은 느낌 날까봐 걱정했는데 냉장을 좀 했다 먹어서 그런가 적당히 부드러운 식감이었다. 간도 꽤 좋았는데 너무 짜거나 너무 달지 않은 느낌이라 오랜만에 맛있었던 치즈케이크. 가격대가 좀 있어서 부담스러울 수 있다. 매장이 귀엽던데 가까우면 가끔 갔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