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의 사진엔 기본버전도 치즈가 있는 것처럼 나오는데 치즈는 별도 주문이 필요해요.
샐러드바가 따로 있는데 말 안해주니 알아서 챙겨드세요. 옛날 신촌과 대학로에서 먹던 닭갈비와 다른 느낌입니다.
볶음밥을 하트모양으로 만들어 주네요
최치타
나쁘지 않은 닭갈비 가게에요. 가격대비 엄청 퀄리티가 좋지는 않은데 닭갈비 자체는 먹을만하고 서비스도 친절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줄을 정말 길게 서있는데 줄을 길게 서서 먹을만큼은 아니에요. 외국인들한테 소문이 나서 그런지 줄은 참 길더라고요. 그냥 먹는 거보다는 판이 좀 큰 편이기 때문에 치즈를 추가해서 먹어야 치즈 닭갈비를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닭갈비 자체에 간이 센편이 아니라서 치즈와 함께 적당하고 다양한 야채들을 계속해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그 점도 좋았어요. 자리가 좋고 시끄럽고 난잡한 편이라서 너무 사람 많은건 싫어하는 분들 안 가는 게 좋아요.
너리프
바닥이 다 타서 나왔다 ㅠ 까맣게.. 써...
맛도... 걍 그런.. 외국인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데 같았다
그냥 무무닭갈비 가야지..
솜솜
장인닭갈비는 어느지점을 가든 딱
한국인이 좋아하는 그 맛
무난하고 양많고 마싯다
어느 닭갈비집으로 갈지 너무 고민된다면
무난한 장인닭갈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