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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테이블링 - 봄날 칼국수 보리밥

봄날 칼국수 보리밥

4.6/
3개의 리뷰
영업 종료
  • 메뉴
  • 리뷰 3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0:3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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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10:3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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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오늘
10:30 ~ 20: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인천 강화군 길상면 강화동로 113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룸 시설룸 시설
매장 Pick
  • 한식
  • 보리밥
  • 칼국수
  • 주차가능
  • 룸있음
  • 예약가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6

  • 추천
    67%
  • 좋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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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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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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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봄날 #약쑥나물보리밥 * 한줄평 : 강화도에서 만난 봄날, 쑥향 가득 보리비빔밥 1.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장안의 화제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의 내공 깊은 주방장들의 요리가 여럿 공개되었지만, 그 중 내 눈길을 가장 많이 사로잡은 것은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솔밤 소속의 아기맹수가 내놓은 <박주산채>라는 음식이다. 2. <박주산채>는 ‘변변치 못한 술과 산나물‘을 일컫는 표현인데, 뜨거운 국물 한술, 씹는 재미를 줄 고기 한점 없이 봄나물과 제철 식재료만으로 구성된 주안상이 어찌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치열한 1라운드를 통과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백종원 심사위원은 “나물로도 술을 먹을 수 있네”라고 감탄하며 합격을 줬더랬다. 3. 강화도에 가면 이러한 밥상을 받아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바로 강화도의 길상면 국도변에 소재한 <봄날>이라는 곳이다.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솔밤처럼 화려한 파인 다이닝은 아니지만, 이 집 역시 고기 없이 나물만으로 든든하고 깊은 맛을 내는 곳이다. 4. 솔밤과 강화도 지역 주민들만 알음알음 다니는 봄날이라는 식당이 서로 맞닿아있는 지점은 ‘한반도의 식재료가 가진 깊이와 가능성을 식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토록 하는 것’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5. 식당에 들어서면 마당의 장독대와 시절 지난 20세기 영화 사진이 객을 반겨주는데, 이를 통해 주인장이 직접 담근 장을 사용하는 집이고 업력이 제법 오래되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6.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약쑥나물보리밥>을 주문하면 상다리가 휘어질 듯 풍성한 나물 반찬의 향연이 펼쳐진다. 들깨가루로 정갈하게 무쳐낸 오이무침, 씁쓰레한 맛이 살아있는 씀바귀, 탱탱한 식감의 가지나물, 빛이 날 정도로 싱싱하게 데쳐낸 냉이나물 등 하나하나 나물의 개성을 살려냈다. 7. 이 집이 전국의 여타 비빔밥 식당과 다른 점은 바로 고추장이 아닌 <쑥가루와 간장>으로 밥을 비빈다는 점이다. 강화도에는 예로부터 특별한 약쑥이 자생해왔다. 마니산을 중심으로 한 얕은 산자락과 햇볕 잘 드는 바닷가에서 피어나는 <사자발약쑥>은 청정한 토양과 해양성 기후 덕분에 효능이 뛰어나다고 전해진다. 이 사자발쑥은 강화도의 대표적인 향토 특산물로, 건강식재료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존재라 할 수 있다. 8. 음식에 대한 설계도 대단히 치밀하다. 큰 대접에 비벼먹으라고 내준 나물 4종은 간을 심심하게 무치되 식감을 오롯이 살려냈는데, 밥 위에 적당히 뿌린 쑥가루와 나물의 식감이 어우러져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선율을 뿜어낸다. 만약 비빔밥에 얹어낼 나물의 양념이 강했다면 쑥향의 존재감이 죽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9. 비빔밥을 사랑하는 미식가라면 황포묵과 다채로운 나물이 올라가는 전주 비빔밥, 육회와 선짓국이 돋보이는 화려한 꽃밥 스타일의 진주 비빔밥, 빨간 양념의 육회를 얹어낸 익산 황등의 토렴식 비빔밥 외에 이제 약쑥 가루로 비벼먹는 강화도의 비빔밥을 본인의 지식 사전에 추가해도 될 듯 싶다. #추가잡설 흑백요리사의 백수저, 임성근 셰프가 파주 삼학산에 조만간 식당을 차릴건데.. 자기는 한끼에 50만원, 100만원 안 받고 2만원이면 평생 잊지 못할 음식을 만들어 주겠다고.. 여러분! 강화도의 봄날 약쑥나물보리밥 정식은 15천원입니다! ㅋㅋㅋㅋ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yong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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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봄날 보리밥에 가서 보리밥을 주문해 먹었다. 3년 묵은 장을 사용한다고 강조하셨던 기억인데, 과연 독특하면서 훌륭한 맛의 보리밥과 반찬이라 모두 좋았다. 아이를 동반해 가기에도 좋은 곳.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윤바오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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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가시는분 제발 봄날칼국수보리밥집 가주세요 ㅠ 저는 약쑥나물보리밥 정식을 먹었는데요. 각종 나물에 강화쑥가루와 간장소스를 비벼 먹었어요. 고추장이 없어서 심심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건강 챙기는 맛이라 좋았어요. 또 슴슴한 덕에 맛있는 밑반찬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치도 깻잎도 가지도 하나하나 너무 맛있음.... 그리고 강추하는 이유는 바로바로 3년묵은 된장으로 만든 환상적인 된장찌개...🤤 친구랑 극찬했어요.. 제가 밖에서 먹은 된장찌개 중 원탑이었어요... 칼칼하고 진하고.. 속 다 풀어주는 맛.. 결국 리필했는데 리필 가격도 대자 3000원, 소자 2000원 ㅎㅎㅎ 다음에 가면 1인1된찌할거에요.. 단점은 서빙직원이 사장님 한분이라.. 좀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것 ㅎㅎㅎ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좋은지 점심 먹고 나오니 재료소진 되었으니 좀 일찍 서둘러 가세요. 주차공간 있습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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